꽃별





해금 연주자 이꽃별

그녀의 공연을 보다...

해금과 다른 악기들의 어우러짐 해금의 매력을 다시금 보게 해주는 좋은 공연이었다.


퍼커션이 바로 옆에 있어서 내가 듣는 소리의 비율 중 퍼커션이 지나치게 크게 들렸지만, 그래도 그녀의 해금은 깊숙하게 들려왔다.

그녀의 밝은 웃음만큼이나.....


오래간만에 스트레스가 풀리는 좋은 공연을 봤다.

미란누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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