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합시다.

제발 투표를 합시다.





당신의 지지정당이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가서 투표용지에 '나는 정치 쓰레기들이 정말 싫다'라고 쓰는것도 좋습니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는 다만 무관심 하지 말자는 겁니다.

유권자가 무관심하지 않다는걸 정치꾼들에게 보여주자는 겁니다.

최소한 정치꾼과 정치인은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하는 말입니다.




지금의 정치 상황은 무관심이 만들어낸 쓰레기통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정치판을 욕하는건

제발 투표를 합시다.









당신의 지지정당이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가서 투표용지에 '나는 정치 쓰레기들이 정말 싫다'라고 쓰는것도 좋습니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는 다만 무관심 하지 말자는 겁니다.



정치꾼과 정치인은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말입니다.







지금의 정치 상황은 무관심이 만들어낸 쓰레기통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정치판을 욕하는건



최소한의 분리수거도 하지 않고 무관심하게 쓰레기들을 버려서 지저분해진 쓰레기통을 보면서 "누가 저기에 쓰레기 버렸서? 정말 지저분하다."



라고 욕하는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몇몇 사람들이 분리수거를 하긴 하는데...여전히 그곳은 쓰레기통일뿐이죠...)





쓰레기통도 가끔 깨끗이 씻어 줘야 하고, 분리해서 버리면 깨끗히 유지 될 수 있죠.











비유가 좀 잘못되었다면, 아이로 비유해볼까요?



부모의 무관심속에 아이들은 제멋대로 성장합니다.



흔히 말하는 개념없는 초딩들이 되어버리는것이죠.



개념없는 초딩을 만들지 않으려면 부모가 부모답게 항상 지켜보면서 잘못된것은 바른방향으로 고쳐주고, 바른길로 이끌어가야 하는것이죠.





정치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유권자가 유권자 답게 언제나 항상 지켜보고 잘못한 정치인을 심판하지 않으면 그 들은 개념없는 정치꾼이 될뿐이죠.



원래 똑똑했던 사람들도, 원래 깨끗했던 사람들도, 원래 참신했던 사람들도 그 판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 꼴이 되어버린다는건 참 비참하지만 분명히 우리의 무관심도 한 몫 단단히 했습니다.









다들 그놈이 그놈이라고 합니다.



투표하러 가기 귀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관심에 이득을 보는건 표를 버린 당신이 아니라.

당신이 버린 표 덕분에 당선이 된 정치꾼 입니다.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지 결정하고, 투표하러 가는것은 다 합쳐서 1시간 남짓 걸릴 정도의 일입니다.



당신은 그 1시간 남짓의 시간을 사용하는것을 포기함으로써



드라마 한편을 더 볼 수 있을수도 있고,



온라인 게임의 캐릭터를 키울 수 있을 수도 있죠.



그리고, 한시간동안 늦잠을 잘 수도 있겠지만,





당신이 버린 표 덕분에 당선된 정치꾼은 앞으로 4~5년간 매년 꽤나 많은 양의 봉급과 뇌물로 호의호식할껍니다.





당신이 버린 표 하나는 당신을 위해서 쓰여지지 않습니다.



쓰레기 같은 정치꾼이 다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할뿐이죠.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회사직원들에게도 전혀 씨알도 먹히지 않는 잡소리입니다만..



그래도 이 글을 잠시나마 읽을 당신에게 제발 투표 하라고 권하고 싶은 맘에 닫아 놓았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나 합니다.





우리 다음세대가 살아갈만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관심을 가지고 투표 좀 하세요.











아래 링크에 이번 선거가 투표하는게 좀 복잡해서 투표하는 법을 설명해 놓은 플래쉬가 있으니 보시면 참고가 될듯합니다.



http://people.naver.com/election/ElectionInfo2_1.nhn









위 사이트에서 안되면 아래 사이트 오른쪽 중간쯤 보면 플래쉬 투표 절차라고 쓰여 있음.



http://epol.nec.go.kr



플래쉬는 퍼오는 법을 몰라서..=ㅂ=;;


라고 욕하는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몇몇 사람들이 분리수거를 하긴 하는데...여전히 그곳은 쓰레기통일뿐이죠...)

쓰레기통도 가끔 깨끗이 씻어 줘야 하고, 분리해서 버리면 깨끗히 유지 될 수 있죠.




비유가 좀 잘못되었다면, 아이로 비유해볼까요?

부모의 무관심속에 아이들은 제멋대로 성장합니다.

흔히 말하는 개념없는 초딩들이 되어버리는것이죠.


개념없는 초딩을 만들지 않으려면 부모가 부모답게 항상 지켜보면서 잘못된것은 바른방향으로 고쳐주고, 바른길로 이끌어가야 하는것이죠.




정치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유권자가 유권자 답게 언제나 항상 지켜보고 잘못한 정치인을 심판하지 않으면 그 들은 개념없는 정치꾼이 될뿐이죠.

원래 똑똑했던 사람들도, 원래 깨끗했던 사람들도, 원래 참신했던 사람들도 그 판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 꼴이 되어버린다는건 참 비참하지만 분명히 우리의 무관심도 한 몫 단단히 했습니다.




다들 그놈이 그놈이라고 합니다.


투표하러 가기 귀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관심에 이득을 보는건 표를 버린 당신이 아니라.

당신이 버린 표 덕분에 당선이 된 정치꾼 입니다.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지 결정하고, 투표하러 가는것은 다 합쳐서 1시간 남짓 걸릴 정도의 일입니다.


당신은 그 1시간 남짓의 시간을 사용하는것을 포기함으로써


드라마 한편을 더 볼 수 있을수도 있고,

온라인 게임의 캐릭터를 키울 수 있을 수도 있죠.

그리고, 한시간동안 늦잠을 잘 수도 있겠지만,


당신이 버린 표 덕분에 당선된 정치꾼은 앞으로 4~5년간 매년 꽤나 많은 양의 봉급과 뇌물로 호의호식할껍니다.


당신이 버린 표 하나는 당신을 위해서 쓰여지지 않습니다.

쓰레기 같은 정치꾼이 다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할뿐이죠.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회사직원들에게도 전혀 씨알도 먹히지 않는 잡소리입니다만..


우리 다음세대가 살아갈만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관심을 가지고 투표 좀 합시다.




아래 사이트 오른쪽 중간쯤 보면 퀵뷰 메뉴안에 플래쉬 투표 절차라고 쓰여 있는거 클릭하면 절차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http://epol.nec.go.kr

플래쉬는 퍼오는 법을 몰라서..=ㅂ=;;







콩바구니 06/05/25 17:23 x
동감합니다. 투표 해야 하죠.
이놈이나 저놈이나 그나물에 그밥. 어느놈이 당선되든 상관없으니 투표 안한다는 사람이 많은데.. 그게 문제. 양비론이라고 하나요.. 암튼 그것으로 득보는건 결국 그 쓰레기같은 정치꾼일터인데.. 사람들은 왜 그사실을 모를까요... 인물없다 인물없다 하지말고. 최악의 인물이 당선되는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투표를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선택해야 하지요.
저는 투표하려 갈겁니다. ^-^ // 58.77.168.180
9 06/05/29 21:15 x
어이쿠..이렇게도 손님이 오시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느즈막히 일어나 투표하러 갈듯 하네요. ^^ // 211.41.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