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에 해당되는 글 137건
- 2006.07.18 아날로그로의 회귀
- 2006.06.01 희망
- 2006.05.29 열린우리당의 무능함을 심판하는데 왜!!
- 2006.05.25 투표를 합시다.
- 2006.04.10 황사가 지나간 저녁...
- 2006.03.29 보조금....이게 92개월 충성한 댓가다!!
- 2006.03.02 꽃별
- 2006.02.21 잘라버려!!!
- 2006.02.12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 2006.02.06 바이오해저드 4
MP3P 고장
CDP 역시 고장
PMP를 동생에게 주고
카세트 플레이어를 들고 출근길에 나섰다.
묵혀두었던 테이프 중에 서태지와아이들 GOODBYE BEST ALBUM을 집어들고.....
오래된 카셋플레이어도 좋은 음질을 내주지 못하고, 묵혀둔 테잎에서는 잡음이 심했지만, 따뜻했다.
그리고 음악이 좋았다.
이 앨범은 역시 명반
서태지와 아이들은 역시 대단히 멋진 대중가수
CDP 역시 고장
PMP를 동생에게 주고
카세트 플레이어를 들고 출근길에 나섰다.
묵혀두었던 테이프 중에 서태지와아이들 GOODBYE BEST ALBUM을 집어들고.....
오래된 카셋플레이어도 좋은 음질을 내주지 못하고, 묵혀둔 테잎에서는 잡음이 심했지만, 따뜻했다.
그리고 음악이 좋았다.
이 앨범은 역시 명반
서태지와 아이들은 역시 대단히 멋진 대중가수
최뭉이 06/07/23 16:16 x |
아날로그아날로그아날로그~ |
9 06/07/26 16:09 x |
최뭉이/ 누군가 했다....ㅋ~ |
NFPCG 06/08/18 20:24 x |
은근히 포터블 기기는 다가지고계시네요.=_=;; |
- 열린우리당의 무능함을 심판하는데 왜!!
- 끄적끄적/끄적끄적
- 2006. 5. 29. 21:15
정신 나간거 아냐??
열린우리당의 무능함을 심판하는데 왜?!?! 한나라당한테 표가 가는데??
왜????
진짜 웃긴다...
지금의 정치권에는 국민소환제라는 굴레가 필요합니다.
자신 스스로에게 그 굴레를 씌울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지요.
과연 한나라당 쓰레기들이 그런 법안을 통과 시킬까요??
과연??
진짜 별거 아닌 사학법도 별 말도 안되는 핑계 대면서 통과 시키지 않겠다던 그들이??
진짜 정말 웃겨...
박근혜가 칼 맞았으면 표 주는거??
그럼 다음 대선에서 이명박이 칼에 손가락 하나 잘리면 이명박이 대통령 되겠네??
피식...
솔직히 열린우리당 하는 꼬락서니도 맘에 안들고 내 표는 열린 우리당에게 주지 않겠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지만, 한나라당 역시 내 표를 가져갈 자격은 모기 눈알 만큼도 없다.
솔직히 한나라당이 싹쓸이 할꺼라는걸 잘 알고 있지만, 그렇게 불안하지만은 않은건 이 나라의 국민들이 희망의 빛을 키우고 있을꺼라는걸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일지도...
난 대한민국 국민들을 믿는다.
열린우리당의 무능함을 심판하는데 왜?!?! 한나라당한테 표가 가는데??
왜????
진짜 웃긴다...
지금의 정치권에는 국민소환제라는 굴레가 필요합니다.
자신 스스로에게 그 굴레를 씌울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지요.
과연 한나라당 쓰레기들이 그런 법안을 통과 시킬까요??
과연??
진짜 별거 아닌 사학법도 별 말도 안되는 핑계 대면서 통과 시키지 않겠다던 그들이??
진짜 정말 웃겨...
박근혜가 칼 맞았으면 표 주는거??
그럼 다음 대선에서 이명박이 칼에 손가락 하나 잘리면 이명박이 대통령 되겠네??
피식...
솔직히 열린우리당 하는 꼬락서니도 맘에 안들고 내 표는 열린 우리당에게 주지 않겠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지만, 한나라당 역시 내 표를 가져갈 자격은 모기 눈알 만큼도 없다.
솔직히 한나라당이 싹쓸이 할꺼라는걸 잘 알고 있지만, 그렇게 불안하지만은 않은건 이 나라의 국민들이 희망의 빛을 키우고 있을꺼라는걸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일지도...
난 대한민국 국민들을 믿는다.
제발 투표를 합시다.
당신의 지지정당이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가서 투표용지에 '나는 정치 쓰레기들이 정말 싫다'라고 쓰는것도 좋습니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는 다만 무관심 하지 말자는 겁니다.
유권자가 무관심하지 않다는걸 정치꾼들에게 보여주자는 겁니다.
최소한 정치꾼과 정치인은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하는 말입니다.
지금의 정치 상황은 무관심이 만들어낸 쓰레기통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정치판을 욕하는건
제발 투표를 합시다.
당신의 지지정당이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가서 투표용지에 '나는 정치 쓰레기들이 정말 싫다'라고 쓰는것도 좋습니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는 다만 무관심 하지 말자는 겁니다.
정치꾼과 정치인은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말입니다.
지금의 정치 상황은 무관심이 만들어낸 쓰레기통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정치판을 욕하는건
최소한의 분리수거도 하지 않고 무관심하게 쓰레기들을 버려서 지저분해진 쓰레기통을 보면서 "누가 저기에 쓰레기 버렸서? 정말 지저분하다."
라고 욕하는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몇몇 사람들이 분리수거를 하긴 하는데...여전히 그곳은 쓰레기통일뿐이죠...)
쓰레기통도 가끔 깨끗이 씻어 줘야 하고, 분리해서 버리면 깨끗히 유지 될 수 있죠.
비유가 좀 잘못되었다면, 아이로 비유해볼까요?
부모의 무관심속에 아이들은 제멋대로 성장합니다.
흔히 말하는 개념없는 초딩들이 되어버리는것이죠.
개념없는 초딩을 만들지 않으려면 부모가 부모답게 항상 지켜보면서 잘못된것은 바른방향으로 고쳐주고, 바른길로 이끌어가야 하는것이죠.
정치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유권자가 유권자 답게 언제나 항상 지켜보고 잘못한 정치인을 심판하지 않으면 그 들은 개념없는 정치꾼이 될뿐이죠.
원래 똑똑했던 사람들도, 원래 깨끗했던 사람들도, 원래 참신했던 사람들도 그 판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 꼴이 되어버린다는건 참 비참하지만 분명히 우리의 무관심도 한 몫 단단히 했습니다.
다들 그놈이 그놈이라고 합니다.
투표하러 가기 귀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관심에 이득을 보는건 표를 버린 당신이 아니라.
당신이 버린 표 덕분에 당선이 된 정치꾼 입니다.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지 결정하고, 투표하러 가는것은 다 합쳐서 1시간 남짓 걸릴 정도의 일입니다.
당신은 그 1시간 남짓의 시간을 사용하는것을 포기함으로써
드라마 한편을 더 볼 수 있을수도 있고,
온라인 게임의 캐릭터를 키울 수 있을 수도 있죠.
그리고, 한시간동안 늦잠을 잘 수도 있겠지만,
당신이 버린 표 덕분에 당선된 정치꾼은 앞으로 4~5년간 매년 꽤나 많은 양의 봉급과 뇌물로 호의호식할껍니다.
당신이 버린 표 하나는 당신을 위해서 쓰여지지 않습니다.
쓰레기 같은 정치꾼이 다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할뿐이죠.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회사직원들에게도 전혀 씨알도 먹히지 않는 잡소리입니다만..
그래도 이 글을 잠시나마 읽을 당신에게 제발 투표 하라고 권하고 싶은 맘에 닫아 놓았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나 합니다.
우리 다음세대가 살아갈만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관심을 가지고 투표 좀 하세요.
아래 링크에 이번 선거가 투표하는게 좀 복잡해서 투표하는 법을 설명해 놓은 플래쉬가 있으니 보시면 참고가 될듯합니다.
http://people.naver.com/election/ElectionInfo2_1.nhn
위 사이트에서 안되면 아래 사이트 오른쪽 중간쯤 보면 플래쉬 투표 절차라고 쓰여 있음.
http://epol.nec.go.kr
플래쉬는 퍼오는 법을 몰라서..=ㅂ=;;
라고 욕하는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몇몇 사람들이 분리수거를 하긴 하는데...여전히 그곳은 쓰레기통일뿐이죠...)
쓰레기통도 가끔 깨끗이 씻어 줘야 하고, 분리해서 버리면 깨끗히 유지 될 수 있죠.
비유가 좀 잘못되었다면, 아이로 비유해볼까요?
부모의 무관심속에 아이들은 제멋대로 성장합니다.
흔히 말하는 개념없는 초딩들이 되어버리는것이죠.
개념없는 초딩을 만들지 않으려면 부모가 부모답게 항상 지켜보면서 잘못된것은 바른방향으로 고쳐주고, 바른길로 이끌어가야 하는것이죠.
정치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유권자가 유권자 답게 언제나 항상 지켜보고 잘못한 정치인을 심판하지 않으면 그 들은 개념없는 정치꾼이 될뿐이죠.
원래 똑똑했던 사람들도, 원래 깨끗했던 사람들도, 원래 참신했던 사람들도 그 판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 꼴이 되어버린다는건 참 비참하지만 분명히 우리의 무관심도 한 몫 단단히 했습니다.
다들 그놈이 그놈이라고 합니다.
투표하러 가기 귀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관심에 이득을 보는건 표를 버린 당신이 아니라.
당신이 버린 표 덕분에 당선이 된 정치꾼 입니다.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지 결정하고, 투표하러 가는것은 다 합쳐서 1시간 남짓 걸릴 정도의 일입니다.
당신은 그 1시간 남짓의 시간을 사용하는것을 포기함으로써
드라마 한편을 더 볼 수 있을수도 있고,
온라인 게임의 캐릭터를 키울 수 있을 수도 있죠.
그리고, 한시간동안 늦잠을 잘 수도 있겠지만,
당신이 버린 표 덕분에 당선된 정치꾼은 앞으로 4~5년간 매년 꽤나 많은 양의 봉급과 뇌물로 호의호식할껍니다.
당신이 버린 표 하나는 당신을 위해서 쓰여지지 않습니다.
쓰레기 같은 정치꾼이 다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할뿐이죠.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회사직원들에게도 전혀 씨알도 먹히지 않는 잡소리입니다만..
우리 다음세대가 살아갈만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관심을 가지고 투표 좀 합시다.
아래 사이트 오른쪽 중간쯤 보면 퀵뷰 메뉴안에 플래쉬 투표 절차라고 쓰여 있는거 클릭하면 절차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http://epol.nec.go.kr
플래쉬는 퍼오는 법을 몰라서..=ㅂ=;;
당신의 지지정당이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가서 투표용지에 '나는 정치 쓰레기들이 정말 싫다'라고 쓰는것도 좋습니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는 다만 무관심 하지 말자는 겁니다.
유권자가 무관심하지 않다는걸 정치꾼들에게 보여주자는 겁니다.
최소한 정치꾼과 정치인은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하는 말입니다.
지금의 정치 상황은 무관심이 만들어낸 쓰레기통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정치판을 욕하는건
제발 투표를 합시다.
당신의 지지정당이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가서 투표용지에 '나는 정치 쓰레기들이 정말 싫다'라고 쓰는것도 좋습니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는 다만 무관심 하지 말자는 겁니다.
정치꾼과 정치인은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말입니다.
지금의 정치 상황은 무관심이 만들어낸 쓰레기통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정치판을 욕하는건
최소한의 분리수거도 하지 않고 무관심하게 쓰레기들을 버려서 지저분해진 쓰레기통을 보면서 "누가 저기에 쓰레기 버렸서? 정말 지저분하다."
라고 욕하는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몇몇 사람들이 분리수거를 하긴 하는데...여전히 그곳은 쓰레기통일뿐이죠...)
쓰레기통도 가끔 깨끗이 씻어 줘야 하고, 분리해서 버리면 깨끗히 유지 될 수 있죠.
비유가 좀 잘못되었다면, 아이로 비유해볼까요?
부모의 무관심속에 아이들은 제멋대로 성장합니다.
흔히 말하는 개념없는 초딩들이 되어버리는것이죠.
개념없는 초딩을 만들지 않으려면 부모가 부모답게 항상 지켜보면서 잘못된것은 바른방향으로 고쳐주고, 바른길로 이끌어가야 하는것이죠.
정치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유권자가 유권자 답게 언제나 항상 지켜보고 잘못한 정치인을 심판하지 않으면 그 들은 개념없는 정치꾼이 될뿐이죠.
원래 똑똑했던 사람들도, 원래 깨끗했던 사람들도, 원래 참신했던 사람들도 그 판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 꼴이 되어버린다는건 참 비참하지만 분명히 우리의 무관심도 한 몫 단단히 했습니다.
다들 그놈이 그놈이라고 합니다.
투표하러 가기 귀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관심에 이득을 보는건 표를 버린 당신이 아니라.
당신이 버린 표 덕분에 당선이 된 정치꾼 입니다.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지 결정하고, 투표하러 가는것은 다 합쳐서 1시간 남짓 걸릴 정도의 일입니다.
당신은 그 1시간 남짓의 시간을 사용하는것을 포기함으로써
드라마 한편을 더 볼 수 있을수도 있고,
온라인 게임의 캐릭터를 키울 수 있을 수도 있죠.
그리고, 한시간동안 늦잠을 잘 수도 있겠지만,
당신이 버린 표 덕분에 당선된 정치꾼은 앞으로 4~5년간 매년 꽤나 많은 양의 봉급과 뇌물로 호의호식할껍니다.
당신이 버린 표 하나는 당신을 위해서 쓰여지지 않습니다.
쓰레기 같은 정치꾼이 다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할뿐이죠.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회사직원들에게도 전혀 씨알도 먹히지 않는 잡소리입니다만..
그래도 이 글을 잠시나마 읽을 당신에게 제발 투표 하라고 권하고 싶은 맘에 닫아 놓았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나 합니다.
우리 다음세대가 살아갈만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관심을 가지고 투표 좀 하세요.
아래 링크에 이번 선거가 투표하는게 좀 복잡해서 투표하는 법을 설명해 놓은 플래쉬가 있으니 보시면 참고가 될듯합니다.
http://people.naver.com/election/ElectionInfo2_1.nhn
위 사이트에서 안되면 아래 사이트 오른쪽 중간쯤 보면 플래쉬 투표 절차라고 쓰여 있음.
http://epol.nec.go.kr
플래쉬는 퍼오는 법을 몰라서..=ㅂ=;;
라고 욕하는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몇몇 사람들이 분리수거를 하긴 하는데...여전히 그곳은 쓰레기통일뿐이죠...)
쓰레기통도 가끔 깨끗이 씻어 줘야 하고, 분리해서 버리면 깨끗히 유지 될 수 있죠.
비유가 좀 잘못되었다면, 아이로 비유해볼까요?
부모의 무관심속에 아이들은 제멋대로 성장합니다.
흔히 말하는 개념없는 초딩들이 되어버리는것이죠.
개념없는 초딩을 만들지 않으려면 부모가 부모답게 항상 지켜보면서 잘못된것은 바른방향으로 고쳐주고, 바른길로 이끌어가야 하는것이죠.
정치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유권자가 유권자 답게 언제나 항상 지켜보고 잘못한 정치인을 심판하지 않으면 그 들은 개념없는 정치꾼이 될뿐이죠.
원래 똑똑했던 사람들도, 원래 깨끗했던 사람들도, 원래 참신했던 사람들도 그 판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 꼴이 되어버린다는건 참 비참하지만 분명히 우리의 무관심도 한 몫 단단히 했습니다.
다들 그놈이 그놈이라고 합니다.
투표하러 가기 귀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관심에 이득을 보는건 표를 버린 당신이 아니라.
당신이 버린 표 덕분에 당선이 된 정치꾼 입니다.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지 결정하고, 투표하러 가는것은 다 합쳐서 1시간 남짓 걸릴 정도의 일입니다.
당신은 그 1시간 남짓의 시간을 사용하는것을 포기함으로써
드라마 한편을 더 볼 수 있을수도 있고,
온라인 게임의 캐릭터를 키울 수 있을 수도 있죠.
그리고, 한시간동안 늦잠을 잘 수도 있겠지만,
당신이 버린 표 덕분에 당선된 정치꾼은 앞으로 4~5년간 매년 꽤나 많은 양의 봉급과 뇌물로 호의호식할껍니다.
당신이 버린 표 하나는 당신을 위해서 쓰여지지 않습니다.
쓰레기 같은 정치꾼이 다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할뿐이죠.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회사직원들에게도 전혀 씨알도 먹히지 않는 잡소리입니다만..
우리 다음세대가 살아갈만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관심을 가지고 투표 좀 합시다.
아래 사이트 오른쪽 중간쯤 보면 퀵뷰 메뉴안에 플래쉬 투표 절차라고 쓰여 있는거 클릭하면 절차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http://epol.nec.go.kr
플래쉬는 퍼오는 법을 몰라서..=ㅂ=;;
콩바구니 06/05/25 17:23 x |
동감합니다. 투표 해야 하죠. 이놈이나 저놈이나 그나물에 그밥. 어느놈이 당선되든 상관없으니 투표 안한다는 사람이 많은데.. 그게 문제. 양비론이라고 하나요.. 암튼 그것으로 득보는건 결국 그 쓰레기같은 정치꾼일터인데.. 사람들은 왜 그사실을 모를까요... 인물없다 인물없다 하지말고. 최악의 인물이 당선되는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투표를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선택해야 하지요. 저는 투표하려 갈겁니다. ^-^ // 58.77.168.180 |
9 06/05/29 21:15 x |
어이쿠..이렇게도 손님이 오시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느즈막히 일어나 투표하러 갈듯 하네요. ^^ // 211.41.192.4 |
- 황사가 지나간 저녁...
- 끄적끄적/일기
- 2006. 4. 10. 22:25
노을은 올해 들어 가장 빨간색을 띠었고,
-합성아님-
비가 오고 난 후의 건물의 야경은 올해들어 가장 깨끗했다.
NFPCG 06/04/12 01:01 x |
왜 옆에서 뻘쭘하게 서서 계실까 했는데... 삼각대였구먼유...=ㅅ=);; // 211.222.122.128 |
9 06/04/12 20:09 x |
그냥 저기만 찍으려니까 심심해서.... // 211.41.192.4 |
과자 06/04/19 17:51 x |
낄낄. 멋집니다 -_-b! // 219.252.58.123 |
9 06/05/03 10:10 x |
과자/ ㅎㅎ 늦게 봤네요....ㅋㅋ // 61.107.46.21 |
- 보조금....이게 92개월 충성한 댓가다!!
- 끄적끄적/끄적끄적
- 2006. 3. 29. 12:27
92개월....
화면에는 91개월이라고 되어 있지만, 이번달도 거의 끝나가니까 실상 92개월이지...
9만원 보상
SK텔레콤 미련없이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마워....^^//
근데....사실 문제는 이런게 아니지...
핸드폰을 좀 더 튼튼하게 만들어서 오래 쓸 수 있도록 하고 요금제 규제를 통해서 좀 더 저렴하게 쓸 수 있도록 해야 하는거지...
굳이 SK를 떠나야 할 이유는 없지만 머물러야 할 이유도 없는 상태...
해금 연주자 이꽃별
그녀의 공연을 보다...
해금과 다른 악기들의 어우러짐 해금의 매력을 다시금 보게 해주는 좋은 공연이었다.
퍼커션이 바로 옆에 있어서 내가 듣는 소리의 비율 중 퍼커션이 지나치게 크게 들렸지만, 그래도 그녀의 해금은 깊숙하게 들려왔다.
그녀의 밝은 웃음만큼이나.....
오래간만에 스트레스가 풀리는 좋은 공연을 봤다.
미란누나 고마워~~
http://www.hana-hoshi.net/index.html
잘라버려!!
그리고 평생 죽지 못하게 살려 놓는거다!!
독방에서 근근히 살아갈 최소한의 영양소를 '죽'으로만 공급하고!!
(절대 씹을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안돼!!)
-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 끄적끄적/끄적끄적
- 2006. 2. 12. 10:23
|1|2|6|10|4|4|
1) 다혈질(Sanguine, Sanguineous)
다혈질은 명랑하고 따뜻하고 활기차고 열정적인 기질의 성격이다. 외부의 자극에 쉽사리 마음이 바뀌며 감수성이 예민하기 때문에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다혈질은 다정다감한 성품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곧 잘 마음 문을 열고 친구가 되어 준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희,노,애,락을 느낌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생각할 때 자기가 그의 특별한 친구와 중요한 존재라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도 그 관심은 똑같이 나타낸다. 누구나 한 번만 만나고 나면 바로 친구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친구가 많은 편이다. 그러나 깊이 있는 친구관계가 아니라 폭 넓은 친구관계를 갖는다. 다혈질이 이야기 할 때에는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그 이야기를 듣는다. 재미있게 표현을 잘 하기 때문이다. 다혈질은 다른 기질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속해 있는 기질이다.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60%~70%가 다혈질의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민족성을 대표하는 기질은 다혈질이다. 다혈질은 성격이 급하고 말이 앞서기 때문에 우리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작은 접촉 사고에도 성질이 발끈하여 길거리 한복판에 차를 세워놓고 시시비비를 가리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돌아서면 이미 상대에 대한 감정이 깨끗이 정리되는 장점이 있다.
다혈질의 장점(Good points)
다혈질의 장점에 대해서는 앞에서도 조금은 소개한 바와 같이 많은 장점이 있지만 특별히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기질에 비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남다른 재주가 있고 놀라운 사교성을 발휘하여 등지고 있던 적도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장점 들이 있다. 그 장점을 하나하나 들어보자.
(1) 현실 지향적이다 : 하나님은 다혈질에게 현재를 사는 능력을 주셨다. 다혈질은 과거를 쉽게 잊기 때문에 마음 상하고 실망했던 기억이 오래가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필요한 자신의 욕구를 잘 충족시킨다. 그리고 남이 부탁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문제해결사 역할을 잘 감당한다.
(2) 외향적이다 : 다혈질의 지향하는 측면은 내적인 세계보다는 외적인 세계를 지향해 나가며 그러므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이나 사랑을 받기를 원하나 조금 더 내적인 측면으로 돌아서면 다른 사람들을 인정해 주고 사랑해 줄 수도 있다.
(3) 동요를 잘 한다 : 다혈질이 동요를 잘 한다는 부분이 장점이 될 수 있는 것은 대인관계에서 다른 사람하고의 다툼이나 마음 상한 감정이 오래 가지 않기 때문에 관계를 잘 할 수 있는 점이다. 예를 들면 친하던 친구와 어떤 문제로 다투고 헤어졌다면 돌아섰을 때 이미 상대에 대한 감정이 없어지고 여린 마음에 스스로 잘못했다는 생각 때문에 먼저 화해 할 것을 생각하고 있거나 화해를 요청한다.
(4) 따뜻하다 : 다혈질은 온화하고 따뜻하고 부드럽고 동정심이 많은 성품으로 인해 누구에게나 친절함을 잃지 않는다. 세계적인 대기업(록펠로, 카네기재단)들의 사훈이 친절인 것을 볼 때 따뜻한 성품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를 알 수 있다.
(5) 풍채가 좋다(표현능력과 모방성 뛰어남) : 다혈질의 외모는 대체로 준수한 편이며 자기 자신을 표현하거나 말로 나타낼 때 표현력이 뛰어나며 남을 따라 할 수 있는 모방성이 강한 편이다. ‘모방은 제 2의 창조다’라는 측면에서 볼 때 좋은 것으로 평가될 수 있지만 어설프게 따라 하는 모방은 피해야 한다.
(6) 친밀하다 : 다혈질은 유쾌하고 사교적이고 붙임성이 있는 태도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므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격이다. 그러므로 대인관계에서 이쪽에서 들은 이야기를 다른 쪽으로 잘 전할 수 있는 정보소식통의 역할을 잘 해 낼 수 있다.
(7) 열정적이다 : 다혈질의 열정은 누구도 감히 따라갈 수 없는 열정을 나타내고 있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지속적인 열정이 아니라 순간적인 열정에 머무르는 점이다. 그러므로 어떤 일을 할 때 그 순간에 그 일을 해치우지 않으면 성사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열정은 높이 사 줄만한 것이다. 사도행전의 마가의 다락방에서 베드로가 함께 모여 기도할 때 그 자리에 성령이 임하심으로 베드로가 성령을 받아 베드로의 열정이 지속적인 열정(Enthusiastics)으로 바뀐 것을 볼 때 성령이 함께 하는 열정으로 바뀌어야 한다.
(8) 수용능력이 있다 : 다혈질은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지치고 절망하지만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아 주는 말에 다시 그 자리를 떨치고 일어설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기질의 보완점
다혈질은 잘못을 하고 뉘우친 후에도 거듭 반복되는 잘못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화된 잘못이 되풀이된다. 그리고 성경상의 인물로는 베드로(Peter)타입이며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이라면 신앙 안에서도 거듭 반복적인 회개를 한다. 다혈질은 그리고 한 가지 일을 끝까지 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일을 바꿔 가면서 하기 때문에 시간과 세월을 낭비하곤 한다. 그러므로 의지와 자제력을 키우지 않으면 매사가 지지부진하게 되고 만다. 다른 기질과 마찬가지로 다혈질이 성령을 받은 후에 쓰임 받는 부분은 장점이 부각되고 단점은 보완되어 각자의 기질대로 쓰임을 받는다. 그러나 다혈질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자제력이기 때문에 절제하는 습관과 활기찬 생활이 필요하다. 다혈질은 현실적이며, 너무 많은 부분에 관심을 가지므로 관심의 폭을 줄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단순한 적성은 예능분야나 언어계열이다. 다혈질은 타고난 말 수완으로 영업도 잘 하며 재능 있는 연예인이나 탈렌트, 설교자, 유능한 사회자, 경매인, 때로는 리더로서 일을 진행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 지능은 좋은 편이며 발표력이 좋기 때문에 남에게 인정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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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rage(평균정도, 일편단심형)
자기가 속해 있는 모임이나 단체에 열심히 출석하나 나중에 그 목적을 잃어버릴 수가 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4배 정도의 노력을 해야 한다. 그 이유는 어떤 문제가 앞에 놓였을 때 그 문제를 쉽게 보는 것이 아니라 아주 어렵게 보는 관점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 장점의 많은 부분이 살아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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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Extro, Ambivert(내외향, 양향적인 사람)
자기의 생각하는 부분이 내적인 부분과 외적인 부분을 동시에 지향하고 자기의 생각이 행동으로 바로 표현될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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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계, 언어계열, 상대계열( 순간 대처능력이 있고 말을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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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며 일어나는 문제를 크게 3가지(영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 육체적인 문제)로 나누는데 정신적인 부분의 문제 중에 정신적인 것과 영적인 것이 결합된 문제를 가지고 있다.(정신의 초기 문제)
현대인들은 정신적으로 100% 건강한 사람은 없다. 현대사회가 극도로 세분화된 일 속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누구나 다 정신적인 문제는 있으나 조금 많고 적으냐의 문제이다.
열등감, 불안감, 부적당감, 죄책감, 염려, 의심, 공포(두려움) 등이 때로 상황에 따라 바뀌며 올라온다.
a) 열등감: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이 상대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 생긴다.(외모, 학벌, 금전 등)-자기의 질적으로 나쁜 것을 적어서
확인해야 한다.
b) 불안감: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온다(의식주 문제-절대자 하나님께 맡기면 마음이 편해짐)자기를 불안하게 하는 문제를 적어서 확인해 야 한다.
c) 부적당감:자기가 현재 있는 자리가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 하는 것(사람은 적응의 천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함)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것이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함.
d) 두려움: 사랑으로 해소시킬 수 있다.(사랑의 요소에는 5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Attention(관심), 둘째는 Understand(이해), 셋째는 Respect(존경), 넷째는 Responsibility(책임감), 다섯째는 Sacrifice(희생)이 있다. 어떤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도 이런 다섯 가지 요 소 안 에서 사랑으로 승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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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나 환경, 습관을 따라 형성된 후천적인 기질(성격:Character)이다. Character에 해당하는 성격은 적어도 40회 이상 반복하는 습관을 통해서 고칠 수 있다.
우울질, 흑담즙질 - 미래, 현재, 과거 지향적 포함, 교육에 의해 가장 많은 변화가 가능하다.
장점
다재다능함(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음) 미인, 미남 많음
분석적(다른 사람이 분석할 수 없는 것도 할 수 있음)논리적임
초감각적임(꿈 잘 꿈- 예민함)
완벽주의자
무신론주의(60%정도)- 일단 신앙을 가지면 철저한 신앙인
이상주의자(상상을 잘함)
충성심이 강함(윗사람에 대한)
자기희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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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 06/02/14 10:46 x |
앗 우리 함께 선남선녀 (-_-) 가 되어보아효~!! // 169.237.76.61 |
NFPCG 06/02/14 21:56 x |
'미남'에 오링하셧군요...( =.=)y-~;;; // 211.222.121.142 |
9 06/02/15 16:20 x |
사에/ 사에냥님은 충분히 선녀가 될 수 있으나...나는 '나무꾼'....오예!!! NFPCG/ 일단 그래도 가끔 거울을 보면 옛날에 태어났으면 '미남'이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네... // 61.107.4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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