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0월 부터 지금까지..





내 대문을 지켜 주었던 내 얼굴 사진

밋밋한 내 얼굴을 생동감 넘치게 ryder님이 찍어 주셔서 너무 좋아하는 사진임..
(인화도 해주면 좋으련만....)

머...그렇다는 거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