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위 작은 배



지금은 움직 일 수 없는...



단지 '지금은' 일뿐...



작지만 큰 한걸음



아망
오오.. 빅토르 초이가 주연했던 그 영화가 생각난다. 제목은 잊어버렸지만, 소금개펄 위에 낡은배가 꽤나 인상적이었지.
2004-01-29
17: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