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끄적거림 게시판은 온갖 잡다한 내용들을 적는 게시판 입니다.

내가 보고 느끼는 영화 & 음악 & 책 기타 등등....

영화를 보고나서..
좋은 음악을 들었다던가..
남들에게 알리고 싶은 책을 봤다던가..
쓸만한 글 을 읽었다던가..
가끔 끄적거리고 싶을때..
일기를 쓰고 싶기도 할때..


그럴때 이곳에 글을 쓰게 됩니다.

글을 재밌게 쓸 재주가 없어서 어떤 게시판이 될지 매우 궁금...^^ㆀ 




저는 글을

누구처럼 멋지게 쓰지도,

시같은 단어들이 묻어나오지도,

재미있게 쓰지도,

논리적으로 쓰지도,

엄청 감동을 주게 쓰지도,

못합니다.


그런 제가 이런 게시판을 만들게 된 이유는 아마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일것입니다.

사실 이런 글들은 펜을 들고 가지고 다니는 메모장에 끄적끄적 대면 그만이지만, 나 조차 내 글을 못 알아보는 악필이라..-_-;;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가지고 다니는 메모장 처럼 사용될것입니다...




※2003년 7월 1일 Film_Book_music  게시판과 diary 게시판을 통합했습니다.※




※2006년 10월 1일 diary게시판의 게시물을 전부 테터로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