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요.....

슬퍼요.

온몸에 소름이 돋고, 눈물이 흐르네요.


피붙이도 아닌 다른사람의 불행이 이렇게 와 닿았던적이 이번이 처음이에요.

형수님!!

사회 나와서 알고지냈지만, 친형같은 우리 종학이형의 부인이신 우리 형수님


확률 20%의 싸움...

이제 시작입니다.

이제 첫걸음 다 같이 힘내요.


종학이형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