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끄적끄적'에 해당되는 글 86

  1. 2006.05.25 투표를 합시다.
  2. 2006.03.29 보조금....이게 92개월 충성한 댓가다!!
  3. 2006.02.21 잘라버려!!!
  4. 2006.02.12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5. 2006.02.06 바이오해저드 4
  6. 2006.02.01 영파라치??
  7. 2006.01.26 살풀이 테스트
  8. 2006.01.17 누가 지율 스님을 욕하는가!!
  9. 2006.01.01 사주 팔자 라는거...
  10. 2005.12.07 [펌] 내 친구 칠득이

투표를 합시다.

제발 투표를 합시다.





당신의 지지정당이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가서 투표용지에 '나는 정치 쓰레기들이 정말 싫다'라고 쓰는것도 좋습니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는 다만 무관심 하지 말자는 겁니다.

유권자가 무관심하지 않다는걸 정치꾼들에게 보여주자는 겁니다.

최소한 정치꾼과 정치인은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하는 말입니다.




지금의 정치 상황은 무관심이 만들어낸 쓰레기통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정치판을 욕하는건

제발 투표를 합시다.









당신의 지지정당이 무엇이든 상관 없습니다.



가서 투표용지에 '나는 정치 쓰레기들이 정말 싫다'라고 쓰는것도 좋습니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는 다만 무관심 하지 말자는 겁니다.



정치꾼과 정치인은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말입니다.







지금의 정치 상황은 무관심이 만들어낸 쓰레기통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정치판을 욕하는건



최소한의 분리수거도 하지 않고 무관심하게 쓰레기들을 버려서 지저분해진 쓰레기통을 보면서 "누가 저기에 쓰레기 버렸서? 정말 지저분하다."



라고 욕하는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몇몇 사람들이 분리수거를 하긴 하는데...여전히 그곳은 쓰레기통일뿐이죠...)





쓰레기통도 가끔 깨끗이 씻어 줘야 하고, 분리해서 버리면 깨끗히 유지 될 수 있죠.











비유가 좀 잘못되었다면, 아이로 비유해볼까요?



부모의 무관심속에 아이들은 제멋대로 성장합니다.



흔히 말하는 개념없는 초딩들이 되어버리는것이죠.



개념없는 초딩을 만들지 않으려면 부모가 부모답게 항상 지켜보면서 잘못된것은 바른방향으로 고쳐주고, 바른길로 이끌어가야 하는것이죠.





정치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유권자가 유권자 답게 언제나 항상 지켜보고 잘못한 정치인을 심판하지 않으면 그 들은 개념없는 정치꾼이 될뿐이죠.



원래 똑똑했던 사람들도, 원래 깨끗했던 사람들도, 원래 참신했던 사람들도 그 판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 꼴이 되어버린다는건 참 비참하지만 분명히 우리의 무관심도 한 몫 단단히 했습니다.









다들 그놈이 그놈이라고 합니다.



투표하러 가기 귀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관심에 이득을 보는건 표를 버린 당신이 아니라.

당신이 버린 표 덕분에 당선이 된 정치꾼 입니다.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지 결정하고, 투표하러 가는것은 다 합쳐서 1시간 남짓 걸릴 정도의 일입니다.



당신은 그 1시간 남짓의 시간을 사용하는것을 포기함으로써



드라마 한편을 더 볼 수 있을수도 있고,



온라인 게임의 캐릭터를 키울 수 있을 수도 있죠.



그리고, 한시간동안 늦잠을 잘 수도 있겠지만,





당신이 버린 표 덕분에 당선된 정치꾼은 앞으로 4~5년간 매년 꽤나 많은 양의 봉급과 뇌물로 호의호식할껍니다.





당신이 버린 표 하나는 당신을 위해서 쓰여지지 않습니다.



쓰레기 같은 정치꾼이 다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할뿐이죠.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회사직원들에게도 전혀 씨알도 먹히지 않는 잡소리입니다만..



그래도 이 글을 잠시나마 읽을 당신에게 제발 투표 하라고 권하고 싶은 맘에 닫아 놓았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나 합니다.





우리 다음세대가 살아갈만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관심을 가지고 투표 좀 하세요.











아래 링크에 이번 선거가 투표하는게 좀 복잡해서 투표하는 법을 설명해 놓은 플래쉬가 있으니 보시면 참고가 될듯합니다.



http://people.naver.com/election/ElectionInfo2_1.nhn









위 사이트에서 안되면 아래 사이트 오른쪽 중간쯤 보면 플래쉬 투표 절차라고 쓰여 있음.



http://epol.nec.go.kr



플래쉬는 퍼오는 법을 몰라서..=ㅂ=;;


라고 욕하는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몇몇 사람들이 분리수거를 하긴 하는데...여전히 그곳은 쓰레기통일뿐이죠...)

쓰레기통도 가끔 깨끗이 씻어 줘야 하고, 분리해서 버리면 깨끗히 유지 될 수 있죠.




비유가 좀 잘못되었다면, 아이로 비유해볼까요?

부모의 무관심속에 아이들은 제멋대로 성장합니다.

흔히 말하는 개념없는 초딩들이 되어버리는것이죠.


개념없는 초딩을 만들지 않으려면 부모가 부모답게 항상 지켜보면서 잘못된것은 바른방향으로 고쳐주고, 바른길로 이끌어가야 하는것이죠.




정치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유권자가 유권자 답게 언제나 항상 지켜보고 잘못한 정치인을 심판하지 않으면 그 들은 개념없는 정치꾼이 될뿐이죠.

원래 똑똑했던 사람들도, 원래 깨끗했던 사람들도, 원래 참신했던 사람들도 그 판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 꼴이 되어버린다는건 참 비참하지만 분명히 우리의 무관심도 한 몫 단단히 했습니다.




다들 그놈이 그놈이라고 합니다.


투표하러 가기 귀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관심에 이득을 보는건 표를 버린 당신이 아니라.

당신이 버린 표 덕분에 당선이 된 정치꾼 입니다.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지 결정하고, 투표하러 가는것은 다 합쳐서 1시간 남짓 걸릴 정도의 일입니다.


당신은 그 1시간 남짓의 시간을 사용하는것을 포기함으로써


드라마 한편을 더 볼 수 있을수도 있고,

온라인 게임의 캐릭터를 키울 수 있을 수도 있죠.

그리고, 한시간동안 늦잠을 잘 수도 있겠지만,


당신이 버린 표 덕분에 당선된 정치꾼은 앞으로 4~5년간 매년 꽤나 많은 양의 봉급과 뇌물로 호의호식할껍니다.


당신이 버린 표 하나는 당신을 위해서 쓰여지지 않습니다.

쓰레기 같은 정치꾼이 다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할뿐이죠.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회사직원들에게도 전혀 씨알도 먹히지 않는 잡소리입니다만..


우리 다음세대가 살아갈만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관심을 가지고 투표 좀 합시다.




아래 사이트 오른쪽 중간쯤 보면 퀵뷰 메뉴안에 플래쉬 투표 절차라고 쓰여 있는거 클릭하면 절차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http://epol.nec.go.kr

플래쉬는 퍼오는 법을 몰라서..=ㅂ=;;







콩바구니 06/05/25 17:23 x
동감합니다. 투표 해야 하죠.
이놈이나 저놈이나 그나물에 그밥. 어느놈이 당선되든 상관없으니 투표 안한다는 사람이 많은데.. 그게 문제. 양비론이라고 하나요.. 암튼 그것으로 득보는건 결국 그 쓰레기같은 정치꾼일터인데.. 사람들은 왜 그사실을 모를까요... 인물없다 인물없다 하지말고. 최악의 인물이 당선되는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투표를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선택해야 하지요.
저는 투표하려 갈겁니다. ^-^ // 58.77.168.180
9 06/05/29 21:15 x
어이쿠..이렇게도 손님이 오시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느즈막히 일어나 투표하러 갈듯 하네요. ^^ // 211.41.192.4

보조금....이게 92개월 충성한 댓가다!!



92개월....


화면에는 91개월이라고 되어 있지만, 이번달도 거의 끝나가니까 실상 92개월이지...



9만원 보상


SK텔레콤 미련없이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마워....^^//



근데....사실 문제는 이런게 아니지...

핸드폰을 좀 더 튼튼하게 만들어서 오래 쓸 수 있도록 하고 요금제 규제를 통해서 좀 더 저렴하게 쓸 수 있도록 해야 하는거지...

굳이 SK를 떠나야 할 이유는 없지만 머물러야 할 이유도 없는 상태...

잘라버려!!!








잘라버려!!

그리고 평생 죽지 못하게 살려 놓는거다!!

독방에서 근근히 살아갈 최소한의 영양소를 '죽'으로만 공급하고!!
(절대 씹을 수 있는 기회를 주면 안돼!!)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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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혈질(Sanguine, Sanguineous)
다혈질은 명랑하고 따뜻하고 활기차고 열정적인 기질의 성격이다. 외부의 자극에 쉽사리 마음이 바뀌며 감수성이 예민하기 때문에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다혈질은 다정다감한 성품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곧 잘 마음 문을 열고 친구가 되어 준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희,노,애,락을 느낌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생각할 때 자기가 그의 특별한 친구와 중요한 존재라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도 그 관심은 똑같이 나타낸다. 누구나 한 번만 만나고 나면 바로 친구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친구가 많은 편이다. 그러나 깊이 있는 친구관계가 아니라 폭 넓은 친구관계를 갖는다. 다혈질이 이야기 할 때에는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그 이야기를 듣는다. 재미있게 표현을 잘 하기 때문이다. 다혈질은 다른 기질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속해 있는 기질이다.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60%~70%가 다혈질의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한국의 민족성을 대표하는 기질은 다혈질이다. 다혈질은 성격이 급하고 말이 앞서기 때문에 우리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작은 접촉 사고에도 성질이 발끈하여 길거리 한복판에 차를 세워놓고 시시비비를 가리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돌아서면 이미 상대에 대한 감정이 깨끗이 정리되는 장점이 있다.
다혈질의 장점(Good points)
다혈질의 장점에 대해서는 앞에서도 조금은 소개한 바와 같이 많은 장점이 있지만 특별히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기질에 비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남다른 재주가 있고 놀라운 사교성을 발휘하여 등지고 있던 적도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장점 들이 있다. 그 장점을 하나하나 들어보자.
(1) 현실 지향적이다 : 하나님은 다혈질에게 현재를 사는 능력을 주셨다. 다혈질은 과거를 쉽게 잊기 때문에 마음 상하고 실망했던 기억이 오래가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필요한 자신의 욕구를 잘 충족시킨다. 그리고 남이 부탁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문제해결사 역할을 잘 감당한다.
(2) 외향적이다 : 다혈질의 지향하는 측면은 내적인 세계보다는 외적인 세계를 지향해 나가며 그러므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이나 사랑을 받기를 원하나 조금 더 내적인 측면으로 돌아서면 다른 사람들을 인정해 주고 사랑해 줄 수도 있다.
(3) 동요를 잘 한다 : 다혈질이 동요를 잘 한다는 부분이 장점이 될 수 있는 것은 대인관계에서 다른 사람하고의 다툼이나 마음 상한 감정이 오래 가지 않기 때문에 관계를 잘 할 수 있는 점이다. 예를 들면 친하던 친구와 어떤 문제로 다투고 헤어졌다면 돌아섰을 때 이미 상대에 대한 감정이 없어지고 여린 마음에 스스로 잘못했다는 생각 때문에 먼저 화해 할 것을 생각하고 있거나 화해를 요청한다.
(4) 따뜻하다 : 다혈질은 온화하고 따뜻하고 부드럽고 동정심이 많은 성품으로 인해 누구에게나 친절함을 잃지 않는다. 세계적인 대기업(록펠로, 카네기재단)들의 사훈이 친절인 것을 볼 때 따뜻한 성품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를 알 수 있다.
(5) 풍채가 좋다(표현능력과 모방성 뛰어남) : 다혈질의 외모는 대체로 준수한 편이며 자기 자신을 표현하거나 말로 나타낼 때 표현력이 뛰어나며 남을 따라 할 수 있는 모방성이 강한 편이다. ‘모방은 제 2의 창조다’라는 측면에서 볼 때 좋은 것으로 평가될 수 있지만 어설프게 따라 하는 모방은 피해야 한다.
(6) 친밀하다 : 다혈질은 유쾌하고 사교적이고 붙임성이 있는 태도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므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성격이다. 그러므로 대인관계에서 이쪽에서 들은 이야기를 다른 쪽으로 잘 전할 수 있는 정보소식통의 역할을 잘 해 낼 수 있다.
(7) 열정적이다 : 다혈질의 열정은 누구도 감히 따라갈 수 없는 열정을 나타내고 있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지속적인 열정이 아니라 순간적인 열정에 머무르는 점이다. 그러므로 어떤 일을 할 때 그 순간에 그 일을 해치우지 않으면 성사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열정은 높이 사 줄만한 것이다. 사도행전의 마가의 다락방에서 베드로가 함께 모여 기도할 때 그 자리에 성령이 임하심으로 베드로가 성령을 받아 베드로의 열정이 지속적인 열정(Enthusiastics)으로 바뀐 것을 볼 때 성령이 함께 하는 열정으로 바뀌어야 한다.
(8) 수용능력이 있다 : 다혈질은 조금만 힘들어도 쉽게 지치고 절망하지만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아 주는 말에 다시 그 자리를 떨치고 일어설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기질의 보완점
다혈질은 잘못을 하고 뉘우친 후에도 거듭 반복되는 잘못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습관화된 잘못이 되풀이된다. 그리고 성경상의 인물로는 베드로(Peter)타입이며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이라면 신앙 안에서도 거듭 반복적인 회개를 한다. 다혈질은 그리고 한 가지 일을 끝까지 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일을 바꿔 가면서 하기 때문에 시간과 세월을 낭비하곤 한다. 그러므로 의지와 자제력을 키우지 않으면 매사가 지지부진하게 되고 만다. 다른 기질과 마찬가지로 다혈질이 성령을 받은 후에 쓰임 받는 부분은 장점이 부각되고 단점은 보완되어 각자의 기질대로 쓰임을 받는다. 그러나 다혈질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자제력이기 때문에 절제하는 습관과 활기찬 생활이 필요하다. 다혈질은 현실적이며, 너무 많은 부분에 관심을 가지므로 관심의 폭을 줄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단순한 적성은 예능분야나 언어계열이다. 다혈질은 타고난 말 수완으로 영업도 잘 하며 재능 있는 연예인이나 탈렌트, 설교자, 유능한 사회자, 경매인, 때로는 리더로서 일을 진행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 지능은 좋은 편이며 발표력이 좋기 때문에 남에게 인정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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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rage(평균정도, 일편단심형)
자기가 속해 있는 모임이나 단체에 열심히 출석하나 나중에 그 목적을 잃어버릴 수가 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4배 정도의 노력을 해야 한다. 그 이유는 어떤 문제가 앞에 놓였을 때 그 문제를 쉽게 보는 것이 아니라 아주 어렵게 보는 관점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 장점의 많은 부분이 살아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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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Extro, Ambivert(내외향, 양향적인 사람)
자기의 생각하는 부분이 내적인 부분과 외적인 부분을 동시에 지향하고 자기의 생각이 행동으로 바로 표현될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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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계, 언어계열, 상대계열( 순간 대처능력이 있고 말을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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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며 일어나는 문제를 크게 3가지(영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 육체적인 문제)로 나누는데 정신적인 부분의 문제 중에 정신적인 것과 영적인 것이 결합된 문제를 가지고 있다.(정신의 초기 문제)
현대인들은 정신적으로 100% 건강한 사람은 없다. 현대사회가 극도로 세분화된 일 속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누구나 다 정신적인 문제는 있으나 조금 많고 적으냐의 문제이다.
열등감, 불안감, 부적당감, 죄책감, 염려, 의심, 공포(두려움) 등이 때로 상황에 따라 바뀌며 올라온다.
a) 열등감: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이 상대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 생긴다.(외모, 학벌, 금전 등)-자기의 질적으로 나쁜 것을 적어서
확인해야 한다.
b) 불안감: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온다(의식주 문제-절대자 하나님께 맡기면 마음이 편해짐)자기를 불안하게 하는 문제를 적어서 확인해 야 한다.
c) 부적당감:자기가 현재 있는 자리가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 하는 것(사람은 적응의 천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함)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는 것이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함.
d) 두려움: 사랑으로 해소시킬 수 있다.(사랑의 요소에는 5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Attention(관심), 둘째는 Understand(이해), 셋째는 Respect(존경), 넷째는 Responsibility(책임감), 다섯째는 Sacrifice(희생)이 있다. 어떤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도 이런 다섯 가지 요 소 안 에서 사랑으로 승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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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나 환경, 습관을 따라 형성된 후천적인 기질(성격:Character)이다. Character에 해당하는 성격은 적어도 40회 이상 반복하는 습관을 통해서 고칠 수 있다.

우울질, 흑담즙질 - 미래, 현재, 과거 지향적 포함, 교육에 의해 가장 많은 변화가 가능하다.

장점
다재다능함(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음) 미인, 미남 많음
분석적(다른 사람이 분석할 수 없는 것도 할 수 있음)논리적임
초감각적임(꿈 잘 꿈- 예민함)
완벽주의자
무신론주의(60%정도)- 일단 신앙을 가지면 철저한 신앙인
이상주의자(상상을 잘함)
충성심이 강함(윗사람에 대한)
자기희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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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 06/02/14 10:46 x
앗 우리 함께 선남선녀 (-_-) 가 되어보아효~!! // 169.237.76.61
NFPCG 06/02/14 21:56 x
'미남'에 오링하셧군요...( =.=)y-~;;; // 211.222.121.142
9 06/02/15 16:20 x
사에/ 사에냥님은 충분히 선녀가 될 수 있으나...나는 '나무꾼'....오예!!!
NFPCG/ 일단 그래도 가끔 거울을 보면 옛날에 태어났으면 '미남'이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네... // 61.107.46.21

바이오해저드 4

바이오해저드4




요즘 재밌게 하고 있는 게임....

전편보다 더 어려워졌...ㅠ,ㅜ;;



사실...ps3로 바이오해저드5의 개발이 되고있기 때문에 지금 바이오해저드4를 즐기는건 좀 늦은건 아닐까 한다...^^;;

영파라치??





어이구...등신들 지랄 삽질한다!!

mp3랑 같은길을 걷는구나..

요새 멜론이니 뭐니 하는 한달에 얼마씩 내고 정식으로 음악듣는 사이트들 돈 잘 벌잖아~


그거보면 mp3로부터 배우는거 없냐??



얼렁 얼렁 정돈해서 돈 벌 생각은 해야지 참...삽질하고 있다.

양지로 끌어낼 생각을 안하고, 먼저 몽둥이부터 들이미니 도대체가 생각들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이미 충분히 활성화 되어 있는 불법파일을 고작 문화상품권으로 꼬시면 얼마나 많이 넘어오겠냐.......-_-;;

고작 문화상품권으로 얼마나 사라겠냐. 그냥 숨는거지 더 음지로 갈뿐이지.....


최대한 빨리 서버 튼실하게 꾸며서 멜론같은 서비스를 실시해라!!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같은거 걸어서 고화질 영화 볼 수 있게 하면 좋잖아~

한달에 5000원 정도면 될꺼 같은데...

돈내고 정정당당 떳떳이 봐줄께!!!!


정당히 볼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몽둥이를 들어라 그게 순서다!!

살풀이 테스트

http://www.bugsunse.com/animal/salpluee.php


-살풀이 테스트-

살(煞)풀이란?
당신에게 지금 어떤 살이 끼어있는지 ..
어떤 살(煞) 때문에 당신이 어렵고 힘이 드는지를 풀이해 드립니다.



님의 살은 겁살과 화개살입니다.

>>> 겁살

당신의 사주에는 겁살(劫煞)이 끼어 있습니다. 겁살은 대살(大煞)이라고도 하며,재살(災煞)·세살(歲煞)과 함께 삼살을 이루는 煞로서 흉살 중에 흉살로 작용합니다.
자기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빼앗길' 명운의 소지입니다. 이 살이 사주에 끼면 살해·겁탈·재물손실·사고를 당할 수 있고,노력에 비해 결과가 미미하고, 관재구설에 말려들 수도 있고,이 살을 타고난 사람은 대체로 자기주장이 강하지 못하고 기가 약한 편이다.
생월에 겁살이 있으면 부모나 형제자매와의 인연이 박하여 일찍 부모를 여의거나 생이별할 수도 있고,생일에 겁살이 있으면 부부금슬이 좋지 않아 같이 사는 시간이 매우 적을 명이며, 같이 산다고 하더라도 제각기 쓸쓸히 살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생시에 겁살이 있으면 자손운이 없어서 자손이 병약하거나 키우기 어려울 명운이기도 합니다.이처럼 이 살이 흉하게 작용하면 커다란 재앙이 따라오지만 길하게 작용하면 대부대귀(大富大貴)하게 됩니다. 또 겁살이 귀인이나 천월덕 등과 같이 있으면 꾀가 많고 두뇌가 좋습니다.




>>> 화개살

당신은 사주에는 화개살(華蓋煞)이 끼어 있습니다. 화개 역시 사전적인 의미는 없습니다.華자는 빛날 화자고,蓋자는 덮을 개 자입니다.이 화개살이 사주에 있는 사람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주입니다.
화개살이 낀 사주에 적합한 직업은 독자적으로 학문을 지향하는 직업과 예술 분야등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하지만 혼자서 많은 걸 생각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고 현실 도피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 살은 吉살에 해당하지만 자칫 사람의 성격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살이기도 합니다.
주위의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고 함께 하는 삶을 지향해야 합니다.어떤 일을 도모함에 있어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거나,생각을 의논하는 자세로요.또한 경제활동을 해서 재물이 있으면 스켄들에 빠지고, 자존심 강하고 고집이 세서 굽히기를 싫어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 위에 먼저 올라간다는 평판을 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행동거지 에 각별히 신중히 임하지 않는다면 큰 후회를 낳을 수 있는 운이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거.....잘 맞는다...-ㅂ-;;

읽으면서 눈물이 나올정도로 잘 맞았다....ㅠ,ㅜ;;




근데 왜 양력생일로 본거랑 음력 생일로 본거랑 다르게 나올까...--;;

음력은 잘 맞는데.....흠

역시 이런건 재미로 봐야...흘흘




퍼온곳 : http://blog.naver.com/rally_jp









드림투유 06/01/26 10:07 x
저는 한개가 나오는데, 저랑 전혀 안맞네요. -ㅁ- // 165.246.93.79
9 06/01/31 11:57 x
드림투유/ 제껀 잘 맞는데 동생꺼 봤더니 잘 안 맞는듯도 하네요. ^^;;
답방했더니 테터가 1.0으로 될게 얼마 안남았다는 좋은 소식을 들었네요...^^ // 61.107.46.21

누가 지율 스님을 욕하는가!!

바로 어제.....

28.3 kg이라는 정말 살아있는 인간의 무게인가 싶을 정도인 몸무게의 지율스님의 야윈 얼굴을 온갖 포털 사이트에서 사진으로 보았다.

그리고, 엄청난 양의 댓글이 '욕'으로 되어 있는것도 보았다.

간혹 지율스님을 응원하는 글도 보이긴 했지만 이유없는 욕지거리들이 댓글 창을 꽉 채우고 있었다.

난....엄청나게 곤혹스러웠다.


왜!! 과거로부터 배우는것이 없는가.

왜!!

황우석이라는 사람의 잘못을 캐낸 PD 수첩을 아니 MBC를 대한민국 역적 방송으로 만들면서 광고는 다 끊어버린 사이버 구더기들을의 모습이 또 다시 보였다.

여성의 몸에서 난자 채취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것들이 그냥 남자 몸에서 정액 빼듯이 빼낼 수 있는것처럼 앞 다투어 난자를 기증하던 그런 '광기'....(여성의 몸에서 난자를 빼내는건 정말 어렵고 힘든 일이다..)

그런게 지율스님에게로 향하는 욕지거리에서 느껴진다.


비판이 아니라...이유없는 비난이...



왜!!!!

왜! 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는가!

왜!!!!

지율스님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자연을 지키려하는게...
당신들의 눈에는 고작 자기 절 앞에는 도로를 깔아달라고 졸라대고, 터널 뚫으면 자기한테 생기는 불이익때문이라고 보나??

당신은 고작 그런거 가지고 목숨을 걸 수 있나??

그런 불이익에 목숨 걸꺼면 그냥 몸에 불 질러 버리던가 약 먹고 죽어버리지 왜 저렇게 계속 단식 하고 있는지 그것에 대한 궁금증은 생기지 않는가??

제발 상식에서 생각하자..제발....

왜!! 왜!! 왜!! 왜!! 라는 질문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는가!!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304907
관련 기사

http://www.cheonsung.com/diary/diary_list.asp?GotoPage=1
단식일지






왜! 라는 질문은 무시하고, 단순한 교육이 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건 아닐런지..저런 댓글들을 달아대는 사람들이 이 나라의 중심 축이 되었을때....아마도 내 나이 마흔이 넘고나서도 대한민국 안에서 나는 살고 싶을까???
무섭다
너무 무섭다.




















사주 팔자 라는거...



http://www.yesajoo.com

올해 토정비결이 보는거 마다 영 아니게 나오는데..
무료라서 그런가........쩝

작년꺼랑 내 타고난 성격 봤는데..은근히 맞는것도 있고, 재밌는듯..ㅎㅎ

위 사이트 '맞는지 확인해보기' 에서 확인 가능...




이병구님은 근본적으로 책임감이 강하여 근면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며 일상 생활에서는 꾸밈이 없고 솔직합니다.

그러나 옳고 그름에 관한 명확한 구분을 자기 나름대로 갖고 있기 때문에 타인과 잘 타협하지 않는 성격이 표출되면 손해 도 보겠습니다.

근본적으로 탁상 공론을 즐기기보다는 소리내지 않고 조용하고 묵묵하게 일을 꾸준히 추진하는 형으로, 자신의 근면성을 바탕으로 매진하는 스타일입니다.

한편 이병구님은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모성 본능이 강하여 봉사 적인 일에도 적당한 성격의 소유자 입니다.

기본적으로 남과 다투기를 싫어하고 약간은 배타적이며 좋고 싫음이 뚜렷합니다.


또 한편으로 이병구님은 기본적으로는 조용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나 자아가 강하여 남의 간섭이나 지시를 받는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보수적인 성격으로 수비 본능이 강하고, 겉으로는 잘 표현하지는 않으나 고집도 무척 센 편입니다.

윗사람의 지시도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드러내놓고 "아니오"라고는 하지않지만 돌아서서 자기 고집대로 하는형입니다.


이제까지 이야기한것은 이병구님의 기본적인 성격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쉽게 잘 드러나지 않는 숨겨진 성격과 개성이 있습니다.



이병구님에게는......



■ 밖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은근한 고집과 뚜렷한 자기주장 있으며 한번 마음먹은 것이라면 묵묵하게 관철해 나가며 자존심이 강한 성격 (이건 진짜 완전 정답!! ㅋㅋ)


■ 대외적인 면을 중시하는 입장을 취하는 형으로 높은 사교성을 요구하는 직업을 탁월하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


■ 가정이나 직장에서 가까이 관찰하여도 잘 표현되지 않는, 흔히 말하는 "봉건적인 사고방식"이 강한 성격


■ 무척 예민하고 감정의 기복이 있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곤두서기도 하여 심하면 주위 사람을 불편하게도 만드는 성격


■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없어도 체질적으로 책임감이 강하기 때문에 모든 일에 근면한 자세로 임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실속을 챙기지 못하는성격


■ 조용하지만 그 정반대로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변화를 추구하고 낯선 것이나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격


■ 가족에 대한 사랑이 깊고 논리적인 사고가 뛰어나 사리의 분별이 명확하며 새로운 것을 빨리 적응하고 익혀 다른 사람을 능가할 수 있는 능력


■ 하나를 알면 열가지를 깨우칠만큼 대단히 지혜롭고 무척 자상한 성격


■ 어려서부터 사려깊은 말과 행동으로 인생을 깊이 이해하며 달관한 듯한 분위기를 가지고 무척 조숙한 면이 강하게 나타나지만 초년기에는 대단히 소극적인 면이 부각되는 특성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외모가 수려하고 멋있을 가능성 등이 숨겨져 있습니다.



굵은글씨는 다 잘 맞는듯...
(중요 단어 '가능성')

[펌] 내 친구 칠득이



http://blog.naver.com/ippon76/100018228968

석가님 블로그에서 퍼옴


보는 순간 눈물이 주르륵......

최세윤 같은 저런 친구가 될 수 있으면......









겨울씨 05/12/15 19:06 x
아홉이님^^ 있었으면이 아닌 될 수 있으면 이란
말에 감동먹었답니다- ,, 저도 저런 친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ㅁ/ // 211.239.141.172
9 05/12/18 14:14 x
^^
저런 친구 하나쯤은 있었으면..하고 사람들이 바라지만 그건 너무 흔하니까요
저런 친구가 될 수 있따면 그것도 하나의 삶에 또 다른 기쁨이 아닐까 해요. ^^
꼬~옥 저런 친구도 한명 만드시고, 저런 친구도 되세요. // 211.237.24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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