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끄적끄적'에 해당되는 글 86

  1. 2005.03.29 슬퍼요.....
  2. 2005.03.20 핸드폰이 바뀌었습니다.
  3. 2005.03.19 -무소유- 법정
  4. 2005.03.09 단 한개의 포스팅도 없이 2월을 보내고 나서...
  5. 2005.01.07 Ricoh Caplio r1 -28mm와 함께 돌아다니기-
  6. 2004.11.30 Mr.Big-To_Be_With_You
  7. 2004.10.27 이병구님의 본질은 [사랑스런호랑이]입니다.
  8. 2004.10.27 얘기가 많당..... 작성일 2000년 11월
  9. 2004.10.12 이름 풀이 해보기...^^;;
  10. 2004.08.15 북한식 유머

슬퍼요.....

슬퍼요.

온몸에 소름이 돋고, 눈물이 흐르네요.


피붙이도 아닌 다른사람의 불행이 이렇게 와 닿았던적이 이번이 처음이에요.

형수님!!

사회 나와서 알고지냈지만, 친형같은 우리 종학이형의 부인이신 우리 형수님


확률 20%의 싸움...

이제 시작입니다.

이제 첫걸음 다 같이 힘내요.


종학이형도 힘내....

핸드폰이 바뀌었습니다.



.
.
정우성이 이종격투기 비스무리한 컨셉으로 CF찍었던 메가모토....

아는녀석이 쓰던거 싸게 넘겨 받았다는...

지난토요일에 집앞 고객센타에가서 개통받고 근처 모토로라 AS센타가서 펌웨어 업그레이드 받고 이런 저런 점검 받았네요.

모토로라 문자쓰기 불편하다던데 익숙해지면 쓸만할꺼 같기도 하고 ^^

전에 쓰던게 딱 3년 쓴거 같으니까 이번에도 딱 3년만 썻으면 하는 바램이 ^^


칼라 핸드폰 좋네요. 사람사진이 무난하게 들어가요. ^^

-무소유- 법정

우리들이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게 되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적잖이 마음이 쓰이게 된다.
그러니까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뜻이다.
필요에 따라 가졌던깃이 도리어 우리를 부자유하게 얽어맨다고 할 때 주객이 전도되어 우리는 가짐을 당하게 된다.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흔히 자랑거리로 되어 있지만,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측면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내 삶의 지표로 삼고 있는 무소유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다.

다행이다.

잊지 않아서

단 한개의 포스팅도 없이 2월을 보내고 나서...



어떻게든 3월을 포스팅을 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 오는 분도 별로 없는곳이기는 하지만..

저 아래 노래는 언제까지 붙어있을까요??

요즘 아홉이는 7D 라는 디지털 카메라를 무지하게 사고 싶답니다.

여기오셔서 글을 보시는 분 중에 로또 1등에 당첨 되시는 분 여유가 충분히 되신다면 저 7D 하나만 사주세요.

^^;;

Ricoh Caplio r1 -28mm와 함께 돌아다니기-



1. 서론


코니카 미놀타 Z3에 이어 리코의 28mm 광각 디지털 카메라 R1을 한번 써보게 되어서 사용기를 씁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미놀타의 디미지7i를 한 일년 정도 사용한 경험도 있죠.
디미지 7i와 함께 사용한 디지털 카메라는 빠른 속도를 가진 산요 mz2 구요.
mz2는 2년 약간넘게 사용했으며, 제가 사용해본 디지털 카메라중에 가장 오래 사용한 디지털 카메라네요.
7i는 28mm-200mm 화각과 수동줌렌즈 GT렌즈로 인한 화질이 장점이었고, mz2는 빠른 조작속도와 연사, 동영상이 장점이었습니다.
이 중 R1은 28mm의 화각과 빠른 조작속도라는 두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제품보다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네요.

R1을 사용할때 저는 광각으로 찍는 사진을 좋아하기 때문에 거의 28mm 위주로 사용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100명의 체험단을 뽑아서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수 많은 장 단점이 공개되고 이야기 되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일주일 정도 써보고 제 맘에 드는 기능을 지녔다고 판단했기에 체험단에게 제공되는 가격으로 이미 구입을 했기 때문에 별다른 상품에 연연하는 리뷰가 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글쓰는 재주도 별로 신통치 않아서 재밌는 글보다는 좀 따분한 글이 될지도 모릅니다.



2.리코 카메라에 대해

리코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신도리코라며 사무기기 메이커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리코는 카메라쪽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 메이커 입니다.
살펴보자면, P&S의 고급기종 Gr1V라던가 100만원 넘는 21mm 광각 GR21
위의 고급기종보다는 저렴한 편인 24mm 파노라마지원하는 R1s,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최단거리 25cm의 R10(30mm) 등 P&A 시장에 한 자리를 차지 하고 있으며,
그리고, Rikenon f2.8 40mm 렌즈를 가지고 있는 RF카메라 500G라던가, 세상에서 제일 가볍다는 SLR 렌즈 XR Rikenon 28㎜ f/3.5(60g)와 XR Rikenon 45㎜ f/2.8(55g)도 리코회사에서 만든 제품들 입니다.
이렇듯 필름에서 독특한 느낌을 가진 리코의 카메라들의 라인업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렇게 필름에서 독특한 위치를 가진리코는 디지털에서는 컴팩트 광각 Caplio G4 wide(28mm)를 만들었고,
그 이후 자신들만의 색깔과 독특한 위치를 지키려고 하는지 Caplio 400G wide ,RX, GX 등의 28mm 화각을 가진 카메라를 꾸준히 만들어 왔습니다.
여전히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중에 28mm는 드물지요..



3.외형

서론이 길었습니다. 이제 리코의 광각라인을 이어오고있는 R1의 겉모습을 우선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를 살펴 보자면



아래사진 처럼 박스가 두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 박스에는



여러가지 보증서와 사용 설명서와 손목스트랩 AV케이블과 USB케이블 AA전지(알카라인) 그리고 제일 중요한 카메라 본체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두번째 박스에는



충전기(BJ-5), 충전지(DB-50) 소프트 케이스(SC-50)
소프트 케이스가 기본으로 들어있어서 참 좋습니다만, 좋게말하면 본체와 잘어울리는 은색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제품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싸구려느낌이 강합니다.(역시 검정색을 좋아해서 그런가요...-_-;;)



4. 장단점 및 카메라 기능 살펴 보기



28mm



135mm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화각이 좁아 질수록 더 튀어나오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눈에 팍 띄는 장점으로는 아무래도 28mm 광각이라는 점이 있겠습니다. 컴팩트형 디카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화각이라는 점은 충분히 장점이지요.
게다가 135mm의 화각은 준 망원으로써의 역활을 충분히 해낼 수 있기에 만능화각을 가진 카메라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 사용시 저는 광각을 좋아해서 거의 28mm 위주로 사용했기 때문에 준 망원에서 유용함을 그렇게 느끼지는 못했지만, 가끔 최대 망원으로 당겼을때 화면에 가득차는 모습은 매우 쓸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스텝 줌 기능.
아무래도 SLR의 단렌즈 군을 선호하는 저같은 경우 28,35,50,85,135mm 단계별로 조정가능한 줌 렌즈는
(메뉴항목에서 일반적인 줌 카메라처럼 움직이는 줌을 선택 할 수 있고, 스텝 줌을 선택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장점들은 R1을 선택하는 주요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런 장점 중에서 단점으로는 꼽을 수 있는것은 역시 3.3-4.8의 조리개 수치입니다.
각 화각별로 으로 최대개방이 되는 조리개 수치는
28mm 3.3
35mm 3.6
50mm 4.4
85mm 4.3
135mm 4.8
입니다.
희한하게도 중간에 한번 밝아졌다가 다시 어두워 지는 가변 조리개를 가지고 있었었는데, 사실 한스탑의 밝기도 차이가 나지않지만 2.8-4 정도만 되어도 그렇게 어둡다고 느끼지 않을텐데 3.3-4.8의 조리개 수치는 많이 아쉽습니다.


두번째로 전원관리에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굉장히 오래가는 전용 배터리(한번충전해서 하루 출사는 무난히 마칠 수 있고, 저 같은 경우 하루 6~70여장씩 일주일도 쓸 수 있더군요.)는 두말 필요 없을 정도로 훌륭하며 게다가 AA전지와 혼용가능하다는 점은 전원관리에 별다른 단점을 꼬집어 줄 수 없이 완벽합니다.

물론 그에 따라 어쩔 수 없이 AA전지보다 얇아 질 수 없다는 단점
전용전지를 고정시켜주는 홀더가 없다는 아쉬움이 단점이죠.



윗사진의 ixus40 처럼 배터리 홀더가 있었으면 하는데 R1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AV단자와 USB 단자에 덥게가 없어서 조금 불안 합니다.




세번째로 LCD액정
LCD 액정의 장점은 히스토그램 및 셔터스피드도 표시되며,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데 도움을 주는 수평선과 수직선(그리드 기능)이 표시되는 등
다용도로 사용된다는 매우 좋은 점이 있는 반면에 화소수가 적고 조금만 각도를 틀어도 노출 판단이 힘들어질정도의 밝기를 표시해주며, 실제로 찍히는 색보다는 조금 물빠져 보이는 색감 그리고, 대부분의 컴팩트 디카가 그렇지만, 밝은 곳에서 제대로 확인이 불가능하다는것도 많이 아쉬운 점입니다.






네번째로 포커스모드는
AF,MF,스냅,무한대 이렇게 네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AF 타겟이 이동가능하며,
빠른 AF는 너무 빨라서 AF를 잘 포착하였을까 하는 의심이 생길정도 였지만, 나중에 사진을 확인해 본 결과 그 의문은 기우였습니다.

MF는 다들 아시는 모드입니다만, 접사시 사용하는게 주요 용도라 가장가까운 자리부터 시작했으면 좋았을텐데 무한대부터 시작하는것, MF모드시 화면이 확대가 되는데 가운데 부분만 확대가되어서 다른곳에 포커스를 맞추고 싶은때 쉽게 할 수 없다는게 단점입니다.

일정위치로 AF를 고정시킨 스냅과 무한대는 거리를 다니면서 노 파인더로 찰칵찰칵 찍는 버릇을 가진 제게 참 유용하네요.







다섯번째로 접사

1cm 접사라는 사양은 매우 뛰어나지만, 가까이 있는 물체의 경우 AF를 못잡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의외로 검정색와 흰색의 대비가 뚜렷한곳을 잘 못잡고, 또 의외로 별다른 콘트라스의 틀어짐이 없는곳에서는 잡아주는 뭔가 이해하기 힘든 신기한 성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접사모드에서는 35mm 부터 화각이 시작되는 단점아닌 단점도 있습니다.






여섯번째는 연사
(모델로는 R1 촬영에 최선을 다해준 미놀타의 Z3군이 수고해줬습니다.)

기본적으로 연사는 4장만 가능합니다.
그외에 S연사 M연사라고 해서 한장의 사진에 16장의 사진을 담을 수 있는 모드도 가지고 있습니다.
재밌게 사진 찍을 수 있는 기능이라 동생이 좋아하더군요.





그외 여러가지...


동영상
일상에서 무난히 사용할 수 있는 동영상은 촬영중 줌 조작을 할 수 없는 점과 (촬영전에 줌 조작해놓으면 그걸로 고정한 채로 촬영됨)
노출 보정이 전혀 안되는 점이 단점입니다.
요즘 추세에 맞게 메모리에 꽉 찰때까지 되긴 합니다.


빠른 조작속도

스펙상 약 0.8초로 되어 있는 전원 ON시 기동속도는 매우만족하고요.
반면 OFF속도는 튀어나오는것보다는 조금 느리게 들어갑니다.
메뉴조작시 빠른속도는 산요 mz2를 생각나게할정도로 좋았습니다.

플레쉬 촬영시 다른 카메라들보다 번들거림이 적은듯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번들거림이 적다는 느낌은 플래쉬 광량이 적다는것으로 단점인듯합니다.

오토브라켓은 노출을 (+,-0.3으로 고정) 화이트 발란스(LED,BLUE) 이렇게 각각 세컷씩 찍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1.2.4.8 초로만 설정 할 수 있는 셔터우선모드(??)는
아무래도 야경을 찍을 수 있게만 만들어 놓은듯 한데..
조리개가 최대개방으로만 고정되는게 참 아쉽더라구요.


인터벌 모드는 재밌게 사진찍을 수 있는 기능인데요, 저 말고 SLR클럽에 '꼼지아빠'님께서 좋은 예를 들어 좋은 설명해주셔서 제가 또 설명해드릴 필요는 없을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작편의성을 이야기 하고 테스트 샷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조작 편의성은 ADJ버튼의 덕분에 매우 좋습니다.
ADJ버튼으로는 화질,포커스모드,샤픈농도,측광방식 이렇게 다섯가지를 커스텀으로 조절 할 수 도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조작편의를 위해 있는거 같은 ADJ버튼은 생각지 못했던 장점이라 참 좋습니다.


아래 테스트 샷들은 전부 포토샵에서 오토컨트라스를 하고 포토웍스로 일괄 리사이즈 했습니다.
(오토컨트라스 말고는 별다른걸 할줄 모르기 때문에 별 다른 보정은 못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오늘(1/2) 코믹행사장에 가서 쓴 그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R1의 색감을 알게 해드릴려고 다양한 색감을 가진 팀을 찾아 봤는데 딱 맞는 팀이 있더군요. 문제는 그늘에 있는 팀이었기 때문에 햇빛아래에서의 색을 보여 드릴 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구도는 보지 마시고 색감만 바주세요.





그외에 아래 사진들은 인사동 명동그리고 저희동네인 신림역 부근을 돌아다니면서 일상적으로 보이는 풍경을 찍은 사진들입니다.
그냥 테스트용 사진이니 구도같은건 보지 마시고, 넓은 아량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5. 마치며...

한 2주 정도 가지고 다니면서 이런저런 사진도 찍어보면서 장점도 느끼고, 아쉬운점도 보였습니다.
분명히 컴팩트디카로의 한계는 있지만, 뛰어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카메라로써 디자인보다 기능을 우선시 하시는 분, 광각을 좋아하시고, 컴팩트서브디카가 필요하신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필름 SLR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R1은 뛰어난 서브디지털 카메라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속해 있는 카메라동호회 사람들이 처음 보고는 디자인도 쓸만하고, 기능도 쓸만한 좋은 서브디카! 라는 평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진을 취미로 하지 않는 주변 사람들에게 ixy50(ixus40)과 이 제품의 가격 실물 디자인을 보고 고르라고 하면 대부분 ixy를 고르더군요.
두 제품의 가격차이가 5~10만원 사이라면 그냥 ixy를 고르겠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휴대용 카메라는 디자인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요소라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일반인의 감성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디자인은 단점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으로는 좋은점수를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감성을 충분히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디자인, 어두운 렌즈 밝기라는 조금은 큰 단점을 가지고 있는 RICOH Caplio R1
리코 일본 본사에서는 다음에 출시할 신제품에서는 이 두가지를 좀 더 보완해서 제작을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이 글이 서브디카나 그외의 카메라를 구매하시려는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고, 고르셨으면 용도에 맞는 사진 많이 찍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 가득한 2005년 맞이하시고, 자신의 맘에 쏙드는 사진 많이 찍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쇠붕
카메라 사용기치고는 상당히 재미있네^^ 아홉이ㅡ니가 쓴거 맞지?? 잘 봤으^^
2005-01-15
19:30:19

[삭제]

Mr.Big-To_Be_With_You

한 10년 되었나...

제일 처음 좋아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ROCK 밴드
제일 처음 좋아했다고 생각하고 있는 그들의 노래


특히 Paul Gilbert의 기타는 정말.....너무 좋았다.


참 멋진 세션들이 모여서 만든 밴드라는건 나중에 알게된 사실

좀 더 멋진 팀이 나올 수 있었어 라는 탄식을 듣게된것도 나중...

하지만 언제 들어도 이 노래는 좋다...



To Be With You

Hold on, little girl
Show me what he's done to you
Stand up, little girl
A broken heart can't be that bad

*
When it's through it's through
Fate will twist the both of you
So come on baby come on over
Let me be the one to show you

**
I'm the one who wants to be with you
Deep inside I hope you'll feel it too
Waited on a line of greens and blues
Just to be the next to be with you

Build up your confidence
So you can be on top for once
Wake up
Who cares about
Little boy that talks too much
I've seen it all go down
Your games of love was all rained out

So come on baby, come on over
Let me be the one to hold you

** Repeat

Why be alone
when we can be together baby
You can make my life worthwhile
I can make you start to smile

Guitar


*  Repeat

** Repeat (×2)



잠깐만요, 아가씨
그 사람이 당신께 무슨 짓을 했는지 말해봐요
씩씩하게 딛고 일어서요.
마음의 상처는 그리 나쁘지않아요


*
끝난 건 끝난 거예요.
당신 두 사람은 운명적으로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러니, 힘내요, 내게로 와요.
내가 당신께 뭔가 보여주겠어요.

**
난 당신과 함께 있고 싶어요.
당신도 그런 마음이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질투와 상념의 시간들을 견뎌오면서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이 되길 기다려왔어요.

자신감을 가져요.
이번엔 잘 될거에요.
깨어나요.
말만 많은 어린애 같는 남자한테
누가 신경이나 쓰겠어요?
난 모두 지켜봐왔어요.
당신의 사랑놀이는 이제 다 끝난 거라구요.

그러니, 힘내요, 내게로 와요.
내가 당신께 뭔가 보여주겠어요.

** 반복

우린 함께 있을 수 있는데
왜 혼자 외로이 지내려 하나요
당신은 내 삶을 가치있게 해줄 수 있고
난 당신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어요.

기타 연주


* 반복

** 반복 (×2)




덧; 이렇게 11월에도 하나의 포스팅을 했다는 사실로 만족을...-_-;;






기억에..이 노래는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만들어진 노래라서

Hold on, little girl은 전화끊지 말아요 아가씨 라고 해석이 되어야 한다고 기억하고 있다.

이병구님의 본질은 [사랑스런호랑이]입니다.

이병구님의 본질은 [사랑스런호랑이]입니다.




낙천적인 성격과 인상이 좋고 또래에 비해 포용력이 있어요. 낯을 가리지 않아 친구도 많구요. 언젠가는 큰 인물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보이지 않는 내면에 강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요. 그리고 판단력이 뛰어나요. 그러나 결론을 내리는 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시간을 다투는 일에는 어울리지 않아요. 또래의 리더가 되기는 하지만 사생활이나 끊고 맺음이 확실하지 않은 점을 주위에서 잘 지도해 줘햐 해요. 예술적인 감각이 뛰어나네요. 리더의 기질이 있으며 자존심이 강하여 결코 머리를 숙이는 일이 없으므로 빠른 움직임이 요구되 일보다는 관직이 어울리네요.




왼쪽에 혈액형을 눌러 보니 이런것도 나오는데 이게 더 잘 맞는거 같당..^^





자신의 생활권을 항상 쾌적하게 유지합니다.
*잔소리는 해도 개인적인 간섭은 일체 하지 않습니다.
*마이 페이스 타입니다.
*고집이 세고 결심도 강하지만 상황의 변화에는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자유와 평등을 모토로 하는 박애주의의 인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자신의 영역을 소중히 하여 태연한 척하면서도 항상 전체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호랑이의 습관으로서 자신의 주변을 기분좋게 유지하는 감각은 뛰어나 후배나 부하를 잘 돌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남의 개인적인 일에는 관여하는 일도 없으며 남에게 간섭을 받는 것도 아주 싫어합니다. 자신의 일은 뭐든지 스스로 하므로 남에게 신세를 지는 것도 폐를 끼치는 것도 싫어합니다. 하지만 마음 속 예민한 부분을 따뜻하게 대해주면 마음에 없던 상대라도 깊이 감사하는 면도 있답니다.
강자답게 고집이 있으며 자신은 항상 옳다는 믿음이 강하여 그것에 대항하는 상대방과는 철저하게 싸우지만 오해가 풀리면 깨끗이 잊어버려 오히려 신뢰가 깊어지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 변덕스러운 면은 있지만 타인을 확실하게 보호하는 균형잡힌 사람입니다.




이병구 님의 숙명은[ 독특함의 숙명]입니다. 




키워드    개혁, 인내, 창조, 폭발, 자유, 이별방랑, 아이디어, 자유를 사랑하는 독특한『모험형 인간』, 개성적인 외고집 



"독특함』의 숙명을 지닌 당신은 기상천외한 재미있는 발상으로 새로운 시대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상식이나 전통에 속박당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여 자신의 기분이 내키는 대로 어디로든 달려나가는 사람입니다.  항상 파괴와 창조의 에너지가 부딪치고 있는 당신의 행동은 실제로 다이내믹 합니다. 종종 주위 사람의 애를 태우겠지만 자극을 주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반체제적인 개인주의자입니다. 별로 본심을 나타내지 않아 약간 알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는 경우도 있겠죠. 그러나 아주 인내심이 강해 탐욕스러울 정도로 강한 습득 본능을 지닌 노력가로 평상시에는 그 독특한 내면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온화함때문에 고통이나 어려움은 잠자코 말하지 않겠네요. 전통 있는 것, 체제, 상식 등에 구속당하는 일 없이 항상 어디까지나 참신한 것, 꿈, 낭만을 추구하는 모험자, 방랑자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당신은 속박이나 규제를 싫어하여 자유를 추구하며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동물이나 식물을 사랑하기 때문에 대자연속에 있을 때의 당신은 가장 생기가 있습니다. 지위, 명예, 재산 등에는 마음이 끌리지않는 타입으로 그것보다는 어떻게든 생각대로 한다든가 새로운 인생을 창조하는 것에 강한 관심이 보이죠.  따라서 샐러리맨이나 사무직여성 같이 정해진 틀 속에 맞추는 것이나 현세적인 처세는 서투릅니다. 당장은 샐러리맨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나의 길을 걸어갈 날을 그려보고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창작능력이 뛰어나므로 작가로서, 또한 색채감각에도 독특한 점을 지니고 있으므로 화가나,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길도 있습니다. 배짱이 두둑해서 피를 무서워하지 않는 외과의에는 불가결의 요소입니다.


얘기가 많당..... 작성일 2000년 11월


누가 누구를 떠나고 다시 떠나고.....


그 말을 듣고 생각나는 나를 떠난 아이............


훗......


지금도 생각하면 갑작스레 슬퍼지는건 내 맘이 여려서 일까?


아님 그 아이에 대한 어떤 다른 환상이 내 맘속에 자리 잡은걸까??


아님 사랑일까???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생각할수록 아픈건 생각할수록 아픈건 아마도........


나는 모르고 있었지만


바보같이 몰랐지만....


떠난 뒤에 후회는 없기를


다음번에는 후회 하지 않게 하기를...


그냥 .............그렇게....
























그런데 아직도 그립다.












이름 풀이 해보기...^^;;


http://sajucyber.com/name/dindex.php3




내 이름을 풀이한건 아래쪽에...

대강 맞는거 같기도 하고...쩝


한문으로 풀이하면...

한자 성명풀이 결과 ▶ 성(姓) 1 자 , 이름 2자

구분 성 이름_1 이름_2
한글 이 병 구
한자   
뜻 오얏 빛날 아홉
한자획수 7 9 9
발음오행 土 水 木

음양조화 발음오행 초년운 장년운 중년운 말년운 불용문자
불사용
음양부조화
(0 점) 매우나쁨
(0 점) 좋음
(100 점) 좋음
(100 점) 좋음
(100 점) 좋음
(100 점) 1자
(50 점)
성명풀이 총평가 (450 점)

650점 ~ 800점 아주 좋은 성명입니다.
500점 ~ 649점 그런대로 무난한 성명입니다.
350점 ~ 499점 운명을 나쁘게 만드는 성명입니다.
0점 ~ 349점 아주 나쁜 성명이니 개명을 권합니다.

귀하의 이름자중 마지막글자에 불용문자가 있습니다.
설명  : 근심 걱정이 떠나지 않으며 인정이 없고 고집이 강하여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



발음오행
이 이름은 하늘에는 흙, 사람자리에는 물, 땅에는 나무가 배치된 구성이다.
하늘의 흙이 사람의 물을 상극하는 모양이고, 사람의 물은 땅의 나무를 도우니, 물은 극을 받으면서 다른 한편으로 남에게 도움을 주려고 한다.
또 땅의 나무는, 하늘의 흙을 상극하는 난이 일어나는 이름이다.
이런 이름을 가진 사람은, 지혜가 있고 침착하고 총명하지만, 소극적인 성격으로 인해, 사회 활동에서 많은 어려움을 당한다.
그 이유는 생각보다 활동력과 의지력이 약하여, 매사 중도에서 좌절을 당하기 때문이다.
지혜가 있고 재능이 출중하지만, 소극적인 성품으로 현실적인 실행력이 결여되고, 운세가 약하여 성공에 이르기 힘이 든다.
인덕이 없어서 사기 등의 피해를 당하며, 금전적인 고충이 심하다.
손윗사람에게 적극적인 활동을 요구당하나, 그에 따른 능력이 부족하므로, 업무의 태만으로 책임을 추궁 당하는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자기 사업을 하는 편이 좋다.
하지만 자기 사업을 하더라도, 직원들에게 너무 관대한 태도로 일관하기 때문에, 발전이 어렵고 성공하기 매우 힘든다.
노력이 적어 결과가 없으며, 열매가 적음에 항상 불평한다.
조그만 발전은 기대할 수 있으나, 주위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받는 박약한 사회 활동과, 인간관계가 언제나 성공을 방해한다.
가정은 부모와 인연이 없어서, 조력도 없으며 조실부모하거나, 부모의 욕구 불만에 평생을 시달린다.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하지만, 조력은 전혀 받을 수 없어서, 불행하고 어려운 가정을 유지한다.
성격이 강한 자식을 두어 교육상 문제점이 생기며, 자식과 인연은 매우 불리한 이름이다.
신장 질환 및 폐 등에 주의해야 하는 이름이다.

초년운
발전격(發展格)인 이 운세는, 의지가 확고하고 권모와 지략이 뛰어나, 순조롭게 발전 성공하는 기운이 내포되어 있다.
보통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숙도가 빨라서 조숙한 편이며, 지능도 우수하여 초년부터 똑똑하다는 평을 들으며 성장한다.
대개는 부유한 집안에서 출생하는 운명이지만,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어릴 때부터 큰 어려움은 당하지 않는다.
발전력이 강한 이 운세는, 굳건한 심지와 강한 진취력을 바탕으로, 어떤 일이라도 일단 손을 대면 반드시 성사를 시키고 만다.
그러므로 대업을 수행하여 부귀영달하며, 주위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부러움을 받을 수 있는 지위에 오른다.
어떤 조직이나 직장에서도 이런 사람은 환영 받게 마련이며, 설혹 불운이 지배한다고 하더라도, 능히 이를 타개할 수 있는 능력과 하늘의 도움이 있다.
타고난 의지력과 두뇌를 바탕으로, 어지간한 장애는 돌파하는 추진력을 지니고 있으며, 운세까지 강하여 돛단배가 적당한 바람으로 가속도를 내어 항해하는 것과 같은 매우 좋은 형국이다.
이 발전형의 운세는 출발이 비록 작더라도, 절대 후퇴하는 일 없이 앞만 보고 행동하기 때문에, 확실한 승부와 안정을 보장 받는다.
그러나 이 수리의 단점은, 고집이 지나치게 강한 기질이 있기 때문에, 타협이나 협상이 필요한 일에는 대처가 서툴어 그 기회를 상실하는 수도 있다.
이 수리의 사람은, 남녀 모두 부부의 인연이 좋아서, 가정이 화목하고 자손이 효도하며 백년을 해로한다.

장년운
덕망격(德望格)인 이 운세는, 하늘이 돕는 천을귀인(天乙貴人) 수이기 때문에, 인덕에 힘입어서 부귀공명을 누리는 천운을 타고 난 대길수로, 가는 곳마다 형통하면서 두루 넉넉한 운세이다.
이 세상에서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인덕이며, 그것은 천금보다 더 귀한 것이며, 가장 큰 자본은 사람인 것이다.
이 수리의 사람은 설사 빈곤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성공문이 열리고,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그다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사람이 따르고, 다투어 도와 주려는 도움의 손길이 줄을 잇는다.
천성이 온화하고 자상하며, 매사에 충실하고 독립심이 강하여 만인의 존경과 신망을 얻어, 무슨 일을 하거나 순조롭게 항해한다.
어떤 직업을 택하더라도 장애가 없고, 소망하는 일은 막힘이 없고, 설혹 막힘이 있더라도 오히려 복이 되어 돌아오니, 이 운세를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이 운세의 사람이 이제 청장년기를 맞았으니, 이미 성공의 기반은 다져진 후라, 성실하게 운행하면 당연히 대성할 것이니, 앞길이 탄탄하기만 하다.
다만, 자신의 타고난 왕성한 운을 믿고 자만하거나 이성에 빠지면, 돌이킬 수 없는 실패를 하는 수도 있으므로, 운세가 평안하고 중흥할수록 자신을 돌아보는 겸양의 덕을 쌓아야 한다.
이것만 주의하면 운세가 순조로워서 뜻을 성취하고, 재물과 명예를 얻어서 행복한 생애를 누리면서 인생을 노래한다.
여자의 경우 혼인의 시기가 다소 늦어질 수도 있으나, 가정을 가지게 되면 이상적인 가정주부로서, 남편과 자식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 준다.
직업으로는 문관, 학자, 교수 등이 좋다.

중년운
덕망격(德望格)인 이 운세는, 하늘이 돕는 천을귀인(天乙貴人) 수이기 때문에, 인덕에 힘입어서 부귀공명을 누리는 천운을 타고 난 대길수로, 가는 곳마다 형통하면서 두루 넉넉한 운세이다.
이 세상에서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인덕이며, 그것은 천금보다 더 귀한 것이며, 가장 큰 자본은 사람인 것이다.
이 수리의 사람은 설사 빈곤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성공문이 열리고,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그다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사람이 따르고, 다투어 도와 주려는 도움의 손길이 줄을 잇는다.
천성이 온화하고 자상하며, 매사에 충실하고 독립심이 강하여 만인의 존경과 신망을 얻어, 무슨 일을 하거나 순조롭게 항해한다.
어떤 직업을 택하더라도 장애가 없고, 소망하는 일은 막힘이 없고, 설혹 막힘이 있더라도 오히려 복이 되어 돌아오니, 이 운세를 막을 자는 아무도 없다.
이 운세의 사람이 이제 청장년기를 맞았으니, 이미 성공의 기반은 다져진 후라, 성실하게 운행하면 당연히 대성할 것이니, 앞길이 탄탄하기만 하다.
다만, 자신의 타고난 왕성한 운을 믿고 자만하거나 이성에 빠지면, 돌이킬 수 없는 실패를 하는 수도 있으므로, 운세가 평안하고 중흥할수록 자신을 돌아보는 겸양의 덕을 쌓아야 한다.
이것만 주의하면 운세가 순조로워서 뜻을 성취하고, 재물과 명예를 얻어서 행복한 생애를 누리면서 인생을 노래한다.
여자의 경우 혼인의 시기가 다소 늦어질 수도 있으나, 가정을 가지게 되면 이상적인 가정주부로서, 남편과 자식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 준다.
직업으로는 문관, 학자, 교수 등이 좋다.

말년운
안전격(安全格)인 이 운세는, 감정이 예민하고 특이한 재간을 소유하였으며, 부드러운 듯 하면서도 굽히지 않는 강인성이 있다.
남다른 성실로 얻은 성공의 여세가, 탄탄한 인생 말년을 열어 주는 좋은 운세이다.
일생을 통해서 큰 변화나 어려움이 없으므로 안정위주의 평범한 모습이지만, 결과적으로는 큰 발전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성실하게 노력하는 자수성가의 유형으로, 명예운과 재물운이 동시에 비추므로 생활의 기반도 확고하다.
정치를 했다면, 국민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지지로 국가 발전에 노력하고 있을 것이고, 사업가의 길을 선택했다면,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전망이 밝은 사업체를 경영할 것이며, 예술가의 길을 걸었다면 불후의 명작을 창작했을 것이며, 기술 방면에 투신했다면 최고의 기술자가 되어서 사회에 공헌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수리는 성격상 자기 본위의 인생을 살기 때문에, 그로 인해 발생하는 숱한 역경들로 인하여 많은 고초를 겪게 될 것이다.
그렇더라도 외길 인생으로 일관한 노력과 의지의 대가는 기필코 성취한다.
다만 감정이 예민하여 간혹 의외의 변덕이 돌출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불손한 언행을 하므로 원성을 듣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 수리의 사람은, 아랫사람조차 섬기는 자세로 대하는 덕을, 인위적인 훈련을 통해서라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
여자의 경우는 애교가 있어서 사교적인 성품이며, 다소 강한 것이 흠이지만, 이 점에 유의하여 인격수양에 힘쓴다면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다.



한글로 풀이하면...



한글 성명풀이 결과 ▶ 성(姓) 1 자 , 이름 2자

구분 성 이름_1 이름_2
한글 이 병 구
한글획수 2 8 3
발음오행 土 水 木

음양조화 발음오행 초년운 장년운 중년운 말년운
음양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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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오행
이 이름은 하늘에는 흙, 사람자리에는 물, 땅에는 나무가 배치된 구성이다.
하늘의 흙이 사람의 물을 상극하는 모양이고, 사람의 물은 땅의 나무를 도우니, 물은 극을 받으면서 다른 한편으로 남에게 도움을 주려고 한다.
또 땅의 나무는, 하늘의 흙을 상극하는 난이 일어나는 이름이다.
이런 이름을 가진 사람은, 지혜가 있고 침착하고 총명하지만, 소극적인 성격으로 인해, 사회 활동에서 많은 어려움을 당한다.
그 이유는 생각보다 활동력과 의지력이 약하여, 매사 중도에서 좌절을 당하기 때문이다.
지혜가 있고 재능이 출중하지만, 소극적인 성품으로 현실적인 실행력이 결여되고, 운세가 약하여 성공에 이르기 힘이 든다.
인덕이 없어서 사기 등의 피해를 당하며, 금전적인 고충이 심하다.
손윗사람에게 적극적인 활동을 요구당하나, 그에 따른 능력이 부족하므로, 업무의 태만으로 책임을 추궁 당하는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자기 사업을 하는 편이 좋다.
하지만 자기 사업을 하더라도, 직원들에게 너무 관대한 태도로 일관하기 때문에, 발전이 어렵고 성공하기 매우 힘든다.
노력이 적어 결과가 없으며, 열매가 적음에 항상 불평한다.
조그만 발전은 기대할 수 있으나, 주위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받는 박약한 사회 활동과, 인간관계가 언제나 성공을 방해한다.
가정은 부모와 인연이 없어서, 조력도 없으며 조실부모하거나, 부모의 욕구 불만에 평생을 시달린다.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하지만, 조력은 전혀 받을 수 없어서, 불행하고 어려운 가정을 유지한다.
성격이 강한 자식을 두어 교육상 문제점이 생기며, 자식과 인연은 매우 불리한 이름이다.
신장 질환 및 폐 등에 주의해야 하는 이름이다.

초년운
신성격(新成格)인 이 운세는, 마치 초목이 봄을 맞이하여 새잎과 가지가 돋아 나는 것처럼, 인생이 번영하는 운이 지배하고 있다.
조상의 음덕을 충분히 누릴 운수이니,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거나,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주위의 도움이 많아서 타고난 복을 능히 누리게 된다.
모든 일에 성실하게 임하는 삶의 기본 자세가 잘 구비되어 있고, 강인한 의지력이 이를 뒷받침하니,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는 형이다.
천성이 근면 성실하고 원만하며, 정감도 풍부하여 대인 관계가 양호하다.
건실하게 인격을 형성하는 편이지만, 확고 부동한 신념이 있기에 어떤 일에 결단을 내릴 때는 예상을 깨는 경우가 많다.
보통 사람은 상상도 못하는 엄청난 일을, 주위사람이 놀랄 정도로 태연자약하게 처리하는가 하면, 그 방법도 기상천외한 경우가 많다.
많은 무리들이 추종하는 복을 하늘이 주었으니, 이것을 잘 가꾸는 것이 성공의 첩경이다.
그러므로 뜻한 바 목적달성은 물론, 사회적으로 상당한 명예와 권위를 얻을 수 있는 기틀을 충분히 다진다.
학창 시절에는 남다른 노력으로 늘 상위권을 차지하고, 사회에 진출하면 총명한 두뇌와 활동력이 돋보이면서 무리보다 앞서게 된다.
매사에 순조로운 발전을 거듭하는 운세이니, 이미 초년의 학창 시절에 그 기초를 튼튼히 다지게 된다.
그러나 이 수리의 운세는, 간혹 결혼 후 아들이 귀해서 양자를 두거나, 본인이 양자로 가게 되는 특징이 있다.
그렇더라도, 어느 경우든 자신으로 인해 가세를 부흥시켜, 자신의 입신양명은 물론 가문을 번성 시킬 수 있다.

장년운
공허격(空虛格)인 이 운세는, 크게는 대성하고 작게는 단명 요사하는, 극과 극의 운세이다.
10은 수의 끝으로, 해가 지면 뜨고 달이 차면 기울듯, 10수가 지닌 의미는 상실과 분산이다.
따라서 공허, 허망, 무상 등의 흉한 기운을 내포하고 있다.
청 장년기의 운세에서, 온갖 고생을 하여 재물을 모았다가도 일시에 날려 버리고, 한편 생활이 안정되면서 풍족해지는가 하면 어느 순간 곤궁해지는 등 희비의 쌍곡선 속에서, 인생의 무상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이것이 이 수리의 특징이기 때문에, 다른 운의 보필이 있으면 절처봉생(絶處逢生)의 절묘한 이치가 작용하여, 드물게 큰 부자가 되기도 하며, 다른 사람이 부러워하는 큰 인물이 되기도 한다.
다재다능하고 모든 일을 계획성 있게 잘 도모하지만, 나태하고 우유부단한 면이 있어서 흐지부지되는 것이 커다란 결점이다.
일시적인 성공이 오더라도 중도좌절하고, 좋은 기회가 생기더라도 놓치고 만다.
비참한 역경을 극복하지 못하고, 더욱이 천수마저 다하지 못하고, 공허하게 인생의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 지극히 불행한 운세이니, 이 수리의 사용을 성명 철학에서는 삼가한다.
친 인척은 물론, 동료나 선후배와 인연도 희박하여 객지를 떠돌아 다니며, 수심과 고독으로 세월을 보낸다.
특히 여자의 경우에는, 화류계나 윤락 여성이 많은 것이 특징이니, 가급적 피하거나 개명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이 수리의 작용은 매사에 장애와 시련이 따르니, 그것을 극복하기가 실로 어려운 나쁜 운세이므로, 그나마 자신을 보존하려면 부단한 수련을 통해 초인적인 기개를 키워야 한다.
직업으로는 유흥업이나 관광업 등의 서비스 계통이 좋다.

중년운
정성격(定成格)인 이 운세에서, 5 라는 수리는 음양이 화합하는 매우 길한 작용을 한다.
음양이 화합하므로, 정신이 건전하고 마음이 화평하며 복록이 무궁무진하다.
또 온후독실한 성품에 지혜와 덕을 갖추었고, 윗사람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고, 수하사람에게 존경과 신망을 받는다.
무한히 잠재되어 있던 능력이 발전과 완숙의 문을 열고, 앞으로 진행되는 운세이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온화하고 정감과 자비심이 넘치고, 원만한 인격과 기지를 발휘하여 매사를 처리하니, 모든 사람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두뇌가 총명하여 학문을 하면 명성이 자자한 학자가 될 것이고, 사업을 하면 목적을 이루는 사업가가 될 것이며, 사회 활동을 하면 명성을 크게 떨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하늘의 복을 실어다 주는 금여성까지 비쳤으니, 더 바랄 것이 없는 운세가 아닐 수 없다.
초년운이나 말년운에 흉한 수만 들지 않아도, 이 사람의 운세는 부러울 것 없는 수복을 누릴 것이며, 명예 또한 사방에 떨칠 것이다.
가정의 복락 또한 넘치면서 식구들이 화합하니 부러울 것이 없고, 자식을 통한 기쁨이 가장 클 것이다.
그러나 이 운세의 사람 중에는, 간혹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자수성가를 하여, 고향의 가문을 다시 일으키는 도리를 져야 할 사람도 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이 짐을 지면 후대에 몇 십 배의 보답을 받을 것이다.
직업으로는 학자, 교육자, 사업가 등이 좋다.

말년운
지모격(智謨格)인 이 운세는 총명하고 매사에 자신만만하여, 자기 성격을 자기 마음대로 다루면서 산다.
군인이라면 장성이 되어 위엄과 기상으로 전군을 지휘할 것이고, 정치가라면 적어도 국회의원 정도는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예술계에 투신했다면 적어도 인기 정상의 자리에 올라야 할 운세인데, 만약에 그렇지 못하다면 다른 운이 불운을 유도하는 수리로서 말년운의 운격을 파괴시킨 경우일 것이다.
이 수리의 작용은 화려하게 발전할 수 있는 지모와 지략을 겸비하고 있고, 학문과 예능에 뛰어난 특성을 갖고 있다.
이 수리의 결점인 자기 과신에서 오는 거만한 자존심만 없애고 겸양지덕을 쌓아 나간다면, 화려한 인생이 확고하게 보장되어 있는 운세이다.
사물의 이치와 세상의 흐름을 잘 알아서 적절히 대처하므로, 본인에게 주어진 기회를 잘 포착하여 큰 성공을 거둔다.
이 수리는 자손이 귀해 양자를 둘 수 있으니, 이 경우 성품이 유순한 사람을 택해야 한다.
큰 인물이 이 수리를 가졌다면, 크게 출세하여 뭇사람을 통솔하는 위치에 올라서 가문의 명예를 빛낸다.
여자는 어질고 부덕을 갖춘 현모양처로, 능히 가정을 잘 다스려서 복록을 누리는 수리의 작용이 있다.

북한식 유머

북한식 유머



* 애기를 또 낳으세요*

딸 애 : 《 엄마, 엄마야, 애기를 더 낳으라마. 》

어머니 : 《 얘야, 유치원에 갈 시간이 되였다. 》

딸 애 : 《 엄마, 엄마야 애기를 또 낳으라는데두. 》

어머니 : 《 얘야, 장난 말아, 난 시간이 없다. 》

딸 애 : 《 일요일이 있지 않나요. 》


*새까만 건반만 칠래요*

아 들 : 《 아버지, 피아노를 칠래요. 일 없지요? 》

아버지 : 《 네 손이 너무 어지럽구나. 손을 씻고 치렴! 》

아 들 : 《 안 씻어도 돼요. 새까만 건반만 치겠어요! 》


*남자와 녀자의 약점*

남자 : 《 흥, 당신네 녀자들은 낯가죽이 정말 두껍단 말이요,
그래서 수염도 안나온단 말이요 ! 》

녀자 : 《 당신네 남자들은 정말 더럽단 말이예요.
주둥이에 비료를 안줘도 풀이 자라니까요 ! 》


*설겆이를 하라요* (여기서 안해는 아내를 말합니다)

공상에 잠긴 남편이 안해에게 말한다.

《 한번도 가보지 못한 그런 곳에 가서 한번도 해보지 못한
그런 곳에 가서 한번도 해보지 못한 일을 해보았으면! 》

《 여보, 참 좋은 생각이예요. 부엌에 가서 설겆이를 하라요. 》


*이제야 자백을 하는군요*

리나는 까불기를 좋아 했다.

그리하여 어머니는 리나에게 간곡하게 타일렀다.

《리나야, 너도 이제는 철들 때가 되였다. 다시는 이렇게 까불어서는 안돼!
그러면 후에 너의 아이도 그렇게 되고 만단다. 》

어머니의 말에 리나는 좋아라 손벽을 치며 말하였다.

《그래요? 이제야 어머니가 자백을 하는군요.
어머니가 어려서 까불어서 나도 이렇게 까분단 말이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