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엔진
파란 하늘에 쓰여진 '엔진'이라는 글자에 보이는것처럼 F-1레이서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우정과 사랑, 복수와 음모, 배신과 갈등을 소재로하는 이야기....................................................
는 아닌 드라마 '엔진'
제목 그리고 오프닝에서 보여지는 것과는 다르게 이 드라마의 소재는 레이싱 이라기 보다는 바람의 언덕 홈(부모와 함께 살 수 없는 아이들을 모아기르는 시설?)에 한물간(?) 철없는 레이서가 가게된 후 일어나는 일들을이 주된 줄거리이다.
파란 하늘에 쓰여진 저 엔진이라는 글자처럼 이 드라마도 현실속에 희망을 이야기 한다.
김탁구 특유의 폼 잡는 형태의 연기를 기본으로, 귀여운 아이들과 미소녀들도 많이 나오기때문인지 시놉시스만 보고는 우울할꺼 같지만, 사실 이 드라마는 밝은 분위기를 꾸준히 유지하는 씨익하고 웃음이 나는 그런 드라마다.
나는 재밌게 봤다...눈시울도 간간히 적시면서..^^
NFPCG 05/09/20 21:14 x |
김탁구에 한표.~_~)b // 211.222.229.34 |
9 05/09/22 15:27 x |
애칭이더군요. 김탁구...한국에 오면 다들 그렇게 부르지 않을까요...초난강처럼..ㅋㅋ // 61.107.4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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