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다니고 있다.
익숙한 발걸음으로..
물론 지금은 다른 학원을 다니기 위해서 이기는 하지만,
오래전 기억에서 하나도 변한것 없는 그곳.
꽤나 긴 길이지만, Asoto Union의 흥겨운 리듬과 함께 걷는 걸음이라 즐겁다...
날이 좀 풀려서 지상으로 다녔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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