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고 있던 문구가 생각 났다..
- 끄적끄적/일기
- 2003. 4. 26. 10:36
잊고 있던 문구가 생각 났다..
편안하게 살려거든 불의(不義)를 외면하라.
그러나 사람답게 살려거든 그에 도전하라.
그리고 불의(不義)와 정의(正義)를 구분 할 수 있는 눈을 길러라.
그래...사람답게 살자...
그래.....조금만 불편하게 살자...
아망 가난한 사회에 평등이 있다. 이런 말도 생각나네요.. | 2003-04-28 09:30:15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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