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바보 되었다....
- 끄적끄적/일기
- 2003. 5. 19. 23:33
시간 없다고...
돈 없다고...
차일 피일 미루던 학원 등록...
9월까지는 안해도 될듯....T.T
아니 해도 소용 없을듯...
이렇게 올해 세웠던 계획 중 자격증 따기가 날아가 버렸구낭....쩝
수시를 작년 한해만 하고 중지 했다니 난 왜 이렇게 정보가 느린걸까..
내년 1회에 하나 따야 할텐데...
그래야 내가 세운 계획들이 빠듯하게 라도 진행 될텐데...
우선 올해 필기를 보기는 해야겠지..
간만에 책 좀 부여 잡고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고 부탁을 좀 해야쥠...
조금은 아주 조금 여유 있는 취미생활을 즐길 기간이 늘어난것을 기뻐해야 하나.....
6월 여행 계획을 잡던가...
(아망누나 전주 여행이 너무 부러워....)
X-BOX를 사던가...
아르바이트를 하던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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