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주 팔자 라는거...
- 끄적끄적/끄적끄적
- 2006. 1. 1. 01:01
http://www.yesajoo.com
올해 토정비결이 보는거 마다 영 아니게 나오는데..
무료라서 그런가........쩝
작년꺼랑 내 타고난 성격 봤는데..은근히 맞는것도 있고, 재밌는듯..ㅎㅎ
위 사이트 '맞는지 확인해보기' 에서 확인 가능...
이병구님은 근본적으로 책임감이 강하여 근면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며 일상 생활에서는 꾸밈이 없고 솔직합니다.
그러나 옳고 그름에 관한 명확한 구분을 자기 나름대로 갖고 있기 때문에 타인과 잘 타협하지 않는 성격이 표출되면 손해 도 보겠습니다.
근본적으로 탁상 공론을 즐기기보다는 소리내지 않고 조용하고 묵묵하게 일을 꾸준히 추진하는 형으로, 자신의 근면성을 바탕으로 매진하는 스타일입니다.
한편 이병구님은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모성 본능이 강하여 봉사 적인 일에도 적당한 성격의 소유자 입니다.
기본적으로 남과 다투기를 싫어하고 약간은 배타적이며 좋고 싫음이 뚜렷합니다.
또 한편으로 이병구님은 기본적으로는 조용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나 자아가 강하여 남의 간섭이나 지시를 받는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보수적인 성격으로 수비 본능이 강하고, 겉으로는 잘 표현하지는 않으나 고집도 무척 센 편입니다.
윗사람의 지시도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드러내놓고 "아니오"라고는 하지않지만 돌아서서 자기 고집대로 하는형입니다.
이제까지 이야기한것은 이병구님의 기본적인 성격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쉽게 잘 드러나지 않는 숨겨진 성격과 개성이 있습니다.
이병구님에게는......
■ 밖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은근한 고집과 뚜렷한 자기주장 있으며 한번 마음먹은 것이라면 묵묵하게 관철해 나가며 자존심이 강한 성격 (이건 진짜 완전 정답!! ㅋㅋ)
■ 대외적인 면을 중시하는 입장을 취하는 형으로 높은 사교성을 요구하는 직업을 탁월하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
■ 가정이나 직장에서 가까이 관찰하여도 잘 표현되지 않는, 흔히 말하는 "봉건적인 사고방식"이 강한 성격
■ 무척 예민하고 감정의 기복이 있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곤두서기도 하여 심하면 주위 사람을 불편하게도 만드는 성격
■ 자신에게 돌아오는 이익이 없어도 체질적으로 책임감이 강하기 때문에 모든 일에 근면한 자세로 임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실속을 챙기지 못하는성격
■ 조용하지만 그 정반대로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변화를 추구하고 낯선 것이나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격
■ 가족에 대한 사랑이 깊고 논리적인 사고가 뛰어나 사리의 분별이 명확하며 새로운 것을 빨리 적응하고 익혀 다른 사람을 능가할 수 있는 능력
■ 하나를 알면 열가지를 깨우칠만큼 대단히 지혜롭고 무척 자상한 성격
■ 어려서부터 사려깊은 말과 행동으로 인생을 깊이 이해하며 달관한 듯한 분위기를 가지고 무척 조숙한 면이 강하게 나타나지만 초년기에는 대단히 소극적인 면이 부각되는 특성
■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외모가 수려하고 멋있을 가능성 등이 숨겨져 있습니다.
굵은글씨는 다 잘 맞는듯...
(중요 단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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