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80년대의 추억...

두말 필요 읍따...

잘 만든 영화랑께...


걍 보소...


내는 한번 더 볼라요....



근데 왜 사투리가 섞이냐..-_-;;


끝.....















낼려고 했는데...

그냥 끝내기 아쉽네요.

그래서 조금 끄적 거려 보자면,


보는 내내 우리 눈에 보이는 것과 우리가 알지 못하는 진실 그리고 영화가 만들어낸 이야기 사이에서 헤메였다.


80년대의 우리의 이야기에 푹 빠져 있었고,

배우들의 연기에 빠져 있었고,

시나리오속에 빠져 있었고,

감독의 연출력에 감탄했다.



말이 많아지면 스포일러가 많아집니다.

다시 한번 말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

아직 살인의 추억을 못 본 분

그냥 보세요.

아무런 정보를 가지지 않고 영화를 보면 그건 전부 자신만의 것이 되는것이라 생각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