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게시판은....
- 끄적끄적/끄적끄적
- 2003. 4. 7. 20:55
끄적거림 게시판은 온갖 잡다한 내용들을 적는 게시판 입니다.
내가 보고 느끼는 영화 & 음악 & 책 기타 등등....
영화를 보고나서..
좋은 음악을 들었다던가..
남들에게 알리고 싶은 책을 봤다던가..
쓸만한 글 을 읽었다던가..
가끔 끄적거리고 싶을때..
일기를 쓰고 싶기도 할때..
그럴때 이곳에 글을 쓰게 됩니다.
글을 재밌게 쓸 재주가 없어서 어떤 게시판이 될지 매우 궁금...^^ㆀ
저는 글을
누구처럼 멋지게 쓰지도,
시같은 단어들이 묻어나오지도,
재미있게 쓰지도,
논리적으로 쓰지도,
엄청 감동을 주게 쓰지도,
못합니다.
그런 제가 이런 게시판을 만들게 된 이유는 아마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일것입니다.
사실 이런 글들은 펜을 들고 가지고 다니는 메모장에 끄적끄적 대면 그만이지만, 나 조차 내 글을 못 알아보는 악필이라..-_-;;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가지고 다니는 메모장 처럼 사용될것입니다...
※2003년 7월 1일 Film_Book_music 게시판과 diary 게시판을 통합했습니다.※
※2006년 10월 1일 diary게시판의 게시물을 전부 테터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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