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에 해당되는 글 73

  1. 2004.05.25 2004.05.25.15.48 ^^
  2. 2004.05.11 절룩거리네
  3. 2004.04.17 멋있게 사는거야
  4. 2004.04.16 재개발??
  5. 2004.04.16 민주 노동당 수고 했어요.
  6. 2004.04.08 37회 코믹 일요일 040404 이루비아님
  7. 2004.04.02 비염 치료를 위한 자료
  8. 2004.04.01 참으로
  9. 2004.03.26 스쳐 지나가는 것에 대한 작은 아쉬움
  10. 2004.03.22 셀프~!

2004.05.25.15.48 ^^

2004.05.01 20:55
아훔....

뻐근하다. 



2004.05.05 22:54
바이러스가 훓고 지난간 회사 컴...

욘석들 고치느라 공부 못했다..

아니 무슨넘의 바이러스가.......

에혀..

MS 윈도우 똑바로 만들란 말이닷!!!

확 win98 쓰자고 해야할까보다...쩝


시험 끝나면 디미지 팔아서 컴을 업그래이드 해야쥠.... 



2004.05.17 22:18 나
스스로 첫 모의고사를 치르다...

54개 맞았다...-_-;;


젠장


원래 한번에 될꺼라는 기대는 없었지만, 확인하고 나니 짜증난다......


오늘은 일찍 자야겠다.... 



2004.05.22 00:10 나


내일 시험이다~~

야호!!!!




-_-;; 




















2004.05.25 15:48 나
^^V

아싸~~!! 

절룩거리네

정말 오래간만에 업뎃..

머..요사이 홈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수는 부쩍 줄었지만,

생각해 보면 북적거리는 홈을 원했던건 아니었으니.....쩝

여하튼 요즘 시험떄문에 정신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말 맘에 드는 노래를 듣게 되어 BGM 바꾸는 김에 글을 남겨 봅니다.

들을만한 음악 없나 하고 음악창고 http://www.changgo.com

판매순위를 기웃거리다가 예전 부엉누님 홈피에서 봤던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이라는 사람들(??)이 10위권안에 있는것을 보게 되었어요.

고슷 인디차트에서 1,2위를 동시에 차지하던 엄청난 사람들(??)이더군요.

죄송스럽게도 '우선'은 mp3로 들어보고 있습니다.
(요즘 지갑사정이 말이 아니기에...-_-;; CD를 꼭 살 생각입니당...)

아마추어 느낌이 가득하겠지만, 그(??)의 공연을 가까이서 보고 싶네요.



절룩거리네
(작사/작곡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1.
시간이 흘러도 아물지 않는 상처
보석처럼 빛나던 아름다웠던 그대
이제 난 그 때보다 더
무능하고 비열한 사람이 되었다네

절룩거리네
하나도 안 힘들어
그저 가슴아플 뿐인걸
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깨달은 지 오래야 이게 내 팔자라는 걸
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2.
허구헌널 사랑타령
나이값도 못하는 게
골방 속에 쳐 박혀
뚱땅땅 빠바빠빠
나도 내가 그 누구보다 더
무능하고 비열한 놈이란 걸 잘 알아

절룩거리네
하나도 안 힘들어
그저 가슴아플 뿐인걸
아주 가끔씩 절룩거리네
지루한 옛 사랑도
구역질 나는 세상도
나의 노래도 나의 영혼도
나의 모든 게 다 절룩거리네

3.
내 발모가지 분지르고 월드컵코리아
내 손모가지 잘라내고 박찬호 20승

세상도 나를 원치 않아
세상이 왜 날 원하겠어
미친 게 아니라면

절룩거리네
절룩거리네
절룩거리네

멋있게 사는거야

멋있게 사는거야 -이승환-


혹시 너 알고 있지않니 내가 힘들고 지칠때
힘껏 내맘을 안아줄 친구가 필요한 걸

영화속에서나 보던 그런 멋진 우정을
가져보고 싶진 않니 멋있게 사는거야

꼭 뭔가 이뤄야 한단건 없어 중요한건 어떻게 사느냐지
우정 아주 커다란 믿음 이젠 함께 가는거야 멋있게 사는거야

때론 사랑에 비틀거리고 쓰러진다해도
다시 당당히 일어설 그대를 꿈꾸는가

현실에 집착할 필욘 없어 주저없이 느낌을 믿는 거야
그래 그거야 바래왔잖아 사랑 가슴이 벅차오르는
내가 지금껏 사는 이유 멋있게 사는거야

우정 아주 커다란 믿음 이젠 함께 가는거야 멋있게 사는거야
그래 그거야 바래왔잖아 사랑 가슴이 벅차오르는
내가 지금껏 사는 이유 멋있게 사는거야



4월 23일 부터 5월 23일까지 한달간 잠시 관리를 하지 않습니다.

뭐 원래 그리 활발한 홈페이지는 아니니까 큰 문제 없을듯 합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글을 써야 할꺼 같아서용...^^;;


없데이트도 없고, 방명록에 글 남겨 주셔도 답글이 달리지 않을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5월 23일 전기기사 필기 시험 끝난 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쇠붕
답글 안달아도 좋으니 셤 잘 봐라아~~~시험의 묘미?를 만끽하길(이거 정성일이가 자기 취미가 시험이라면서 한 말이여^^뭐 시험보는 그 뇌세포의 긴장감이 좋데나..워쨌데나...-ㅂ=;;;;)
2004-04-17
21:01:42

[삭제]

재개발??




동네 돌아 다니기...







작지만 큰 한걸음

민주 노동당 수고 했어요.

오늘 4월16일 선거는 끝났다.


다행히 대한민국에 10선 국회의원이 생기지는 않았고(조용필~~!!), 민주노동당도 10석을 얻었다(노회찬 만쉐~~).
그리고 딴나라당이 겨우(?) 121석이다...만쉐~~!!


첫술에 배부를 수 있으랴..아니 이번이 두번째 숟가락이던가....

이제 겨우 두숟가락 떠먹고..나는 배부르지 못하다고 투덜대고 있을 수는 없지않은가...욕심을 버리고, 다음 숟가락을 기다려야지...


그러나, 여전히 엽기적인 일은 존재 한다. 두번째 숟가락에 담겨 있는 밥 속에 섞여 있는 썩은 곰팡이를 같이 씹어야 할꺼 같아서 참 기분이 더럽다...특히나 정형근과 전여옥...그 썩은것들이 과연 입을 어떻게 놀릴지...-_-;;

어떤놈이 되서 짜증나고, 어떤놈은 떨어져서 아쉽다는거 여기에 쓰자면 엄청 많지만, 이래저래 말해봐야 내 손가락만 아프고....


열린우리당에 전략적으로 노린 영남의 몇몇 지역구를 빼놓고는 약 60%에 달하는 득표율로 딴나라당이 영남을 먹었다..

젠장....욕 나온다.


딴나라는 여전히 호남을 버렸꼬, 호남에서는 민주당을 버렸다.

과연 열린우리당은 제2의 DJ당 인것일까??


이래저래 아쉬운게 많지만, 욕심을 약간만 버려 볼까 한다.


50%가 넘는 과반수 여당

정말 잘해야 욕 안먹을꺼다..열린우리당 이뻐서 과반수 만들어준건 아닐테니까...17대 국회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이 실망을 주면 18대는 딴나라가 장악하게 될테니..



제발..다음 선거 부터는 중,대 선거구제이기를..
다음 선거부터 대통령 선거도 결선투표제이기를..
더 많은 사람이 더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정치판이 되기를...


노무현은 이제 나에게 실망시키지 않기를...
(어차피..이젠 기대도 거의 없지만...)



덧; 강호동이 같이 선거운동도 해줬다는데 이만기씨 떨어진 이유가 도대체 뭐야...-_-;; 이계진이나 한선교는 잘도 붙었더만...





아홉이
딴지일보 보고나니 기분이 좋아졌따...딴지 만세~~!!
2004-04-16
16:41:33

[삭제]

37회 코믹 일요일 040404 이루비아님

비염 치료를 위한 자료

천식덕분에 목안에서 사라지지 않던 가래들이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다.

그러나 비염 덕분에 코가 막힌 덕분에 입으로 숨을 쉬게 되고, 그렇게 되면 다시 천식이 생긴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는 비염 치료를 위한 걸음을 내 딛어 보기로 했다.

한의원에서 약 사먹는거 비싸서 못하겠다.

민간요법이 싸게 먹히고 꾸준히 할수록 효과가 좋은거 같다.

민간요법 준비해야쥠.


출처 : http://www.biyum.com/


신이 달인물 : 개화하지 않은 목련의 꽃봉오리를 말린 것이 신이 입니다. 폐의 기를 상승시켜 코의 기능을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한방에서 알레르기 비염이나 축농증, 코감기 치료에 두루 사용합니다. 신이와 함께 진피(귤껍질)나 박하를 달여 마셔도 좋습니다. 꽃이 피기 직전의 꽃망울을 채취해 그늘에 말려 쓰면 됩니다. 말린꽃 봉오리 10g을 약 6백cc의 물에 넣고 달여 양이 절반이 되면 불에서 내린 뒤 하루 3번 나눠 마십니다.


삼백초 달인 물 :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뛰어납니다. 비염뿐 아니라 두드러기, 여드름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삼백초차입니다. 말린 삼백초 잎과 줄기 15g에 500cc의 물을 붓고 약한 불에서 1시간 정도 달여 차처럼 마시면 됩니다.


감자 수프: 감자는 칼륨이 아주 많은 야채여서 체액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또 몸을 따뜻하게 하는작용이 있으며, 양파와 함께 스프를 만들어 먹으면 풍한으로 인한 비염의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감자 5개를 깨끗이 씻어 껍질째 얇게 썰고, 양파 1/2개를 준비해 껍질을 까고 잘게 다집니다. 냄비에 물 500 cc를 붓고 감자와 양파를 넣어 약한 불에 1시간 정도 뭉근하게 끓여 절반으로 줄면 체에 거른 다음 소금간을 해서 먹습니다. 하루 3번 정도 간식 삼아 먹으면 좋고 아이들은 절반 정도의 양으로 주면 됩니다.


호박, 호박씨 차: 늙은 호박은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 베타카로틴이 많아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에게도 좋습니다.호박씨나 호박을 말려 가루를 낸 뒤 하루에 세숟가락씩 더운물에 풀어 차로 마시거나 자주 호박죽을 쑤어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호박차나 호박죽은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무생강탕: 무는 여러 가지 소화효소가 많이 들어있어서 소화불량 증상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뿐 만 아니라 거담, 소염, 해열작용도 있어서 비염 환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냉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으며 콧물이 잘 멎지 않을 때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무생강탕은 무를 강판에 갈아 생강즙을 조금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식기 전에 마십니다.


코나무뿌리껍질 달인 물: 코나무뿌리껍질은 유근피 라고 불리며 약재상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끓이면 코처럼 느른한게 나온다 해서 코나무라고 하는데 예로뿌터 여러 가지 콧병에 잘 듣는 약재로 알려져있습니다. 코나무뿌리껍질 20g에 물 두 대접 정도를 붓고 30분 정도 달인 다음 찌꺼기를 건져내고 하루 3번 나눠 마십니다.


창이자 가루: 창이자는 도꼬마리의 씨를 말하는데 비염과 축농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열매를 엷은 다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 가루로 만든 것을 하루에 3.5g을 3회로 나눠 복용하면 알레르기 비염에 효과적입니다. 하루 6g씩 물에 달여 먹어도좋고 창이자 잎을 그늘에서 말려 하루 10~15g씩 달여 먹기도 합니다.



도꼬마리, 인동덩굴 꽃, 꼭두서니 달인 물: 비염으로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오는 데 쓰면 효과가 있습니다. 도꼬마리의 씨, 인동덩굴 꽃 각각 12g, 꼭두서니 10g을 적당량의 물에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먹습니다.



대추, 감초 달인 물 : 말린 대추나 감초에는 여러 가지 염증을 없애고 코 안의 작은 핏줄들의 작용을 돕는 물질이 있습니다. 따라서 비염이나 감기 등으로 인한 코막힘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대추 15g과 감초 2g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차처럼 달여 마십니다.


곶감현미죽 : 본초비요라는 한방 문헌에는 ' 곶감은 비장을 강하게 하고 폐를 윤활하게 한다. 시상(곶감 표면의 흰가루)은 담과 폐열을 없애준다' 고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비허형 비염인 사람은 곶감과 현미를 넣고 죽을 쒀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곶감 5개에 현미 1홉을 넣어 죽을 쑤어 먹으면 됩니다.



솔잎차; 풍습을 다스리고 오장육부를 편하게 하는 솔잎을 말려 차로 만들어 꾸준히 먹으면 비염의 치료와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솔잎을 따서 잘 말린 다음 물에 넣고 색이 노랗게 우러날 때까지 은근하게 달이면 차가 됩니다.


연근즙: 연근은 비타민 C도 풍부하고 칼륨도 풍부해 각종 알레르기에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비염에는 연근을 갈아 즙을 낸 다음 하루 반잔 혹은 한잔씩 꾸준히 먹습니다. 연근만 넣고 먹기 힘들면 당근을 약간 넣고 함께 갈아도 됩니다.


토종 벌꿀: 고대 이집트인들은 몸이 좋지 않을 때 현대인들이 아스피린을 먹듯 꿀을 먹었다고 합니다. 몸에 좋은 꿀이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등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만 1살 미만의 신생아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또 식품의 성질이 더우므로 소화기의 기능이 허약하고 냉한 사람은 좋지만 그 반대인 경우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세미 2개 정도를 주전자에 약한 불로 3∼4시간 끓여 미지근한 상태로 수시로 복용한다.


코막힘이 있으면 약초의 일종인 신이를 수세미 한 개당 10g씩 넣어서 다려 마신다.


말린 삼백초, 인동, 차전초 등 세가지를 각각 10g씩 물 600㏄에 넣고 반이 될 때까지 달여 하루 세번 복용한다.


산조인과 약간의 감초를 넣고 졸여서 가끔 마시면 효과가 좋다. 특히 코가 막힐 때도 특효가 있다.


아주까리의 껍질을 벗기고, 찧어서 솜에 잘 싸서 콧속에 넣어 3-4분 정도씩 가끔 갈아 주면 효과가 좋다.


곶감 5개를 현미 1홉으로 죽을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좋다.


연뿌리의 생것은 강판에 갈아 즙을 내어 1일 2-3잔씩 1-2주일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차전자(질경이) 50g에 물 4홉을 넣고 달여서 차 대신 마시면 효과가 좋다



생식

규칙적인 생활

적절한 습도를 유지

술, 담배를 삼가

찬바람, 먼지 피하기

적절한 운동(땀흘리도록)

적당한 휴식

적당한 수면

스트레스 받지 않기

과로하지 않기

잘때 따뜻하게 하고 자기

땀 듬뿍 흘리고... 시원하게 목욕하기...이때 찬물로 시원하게 행구기

채식(감자, 당근, 연근....)

매실(체질개선, 살균, 해독작용, 피로해복)

마스크 착용

복식호흡(5단계로 천천히 배가 빠짝들어가도록 공기를 들여마신다... 그런다음 두번 더 들이쉰다... 그 다음 천천히 5단계로 내쉰다... 이걸 하루에도 여러번 한다)

사우나(냉온찜질 왔다갔다... 그럼 피로가 풀림)

콧속과 입속의 청결

평소에 보리차 물을 따끈하게 하여 차 대신 마시듯 하면 매우 이롭다.

치석제거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섭취

더운 물수건으로 코를 따뜻하게

양말을 신는 등 추위에 민감한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

항산화 비타민제를 구입해서 복용할 것. 이 때 정상 하루 권장량보다 두 세배를 복용할 것.

다른 선행질환이 있으면 이를 반드시 치료할 것

비강세척술을 한다. 비강세척술은 생리식염수를 바늘을 제거한 10㏄ 주사기에 담아서 얼굴을 들고 코안으로 넣는 방법. 한쪽씩 반복적으로 주입하면 비강내의 염증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 죽염세척이 있음

변비 또는 설사 등의 대장기능 저하가 있는 경우 이를 반드시 정상화 시킬 것.

무분별한 민간요법이나 한약이 가미된 각종 건강탕제, 건강식품을 맹신하고 복용하지 말 것.

가공식품과 인스턴트 식품, 밀가루 음식 치료될 때까지 절대 먹지 말것.

감기걸리지 않게 이불덮고자기

집안 청결히(베개나 이불은 두들겨 진득이, 먼지없애기)

자주 환기시키기

진공청소기보다 걸레사용

밀폐된 공간에 오래 있지 않기

건조할 때 가습기(가습기는 깨끗하게 사용)

콧물 나올때 화장지나 깨끗한 물로 닦기

컴퓨터 자재

에어콘 사용시에는 휠터를 깨끗이 청소한 후에 사용

아로마 요법, 허브

따뜻한 수증기 코로 들여마시기

광대뼈 두들기기

가운데 손가락 중 지문있는 부분 꾹꾹 눌러주기

코에 가로 세로로 반창고 붙이기

코마사지

손과발 여러번 주물러주기

알로에

수술(재발가능성 많음, 완치안됨)

한약복용







아망
구야.. 삼개월만 기둘리. 침놔주께.
2004-04-05
22:01:34

[삭제]

컥. 이걸 다 하냐...넘 많아. 어렵다..-ㅅ=;;
2004-04-09
23:01:24

[삭제]
아망
간단한 방법을 알아냈다./ 배에 중완혈, 등에 폐유 혈에 매일 뜸을 뜨면 된다는군... 언제 만나면 혈자리 잡아줄께. 반미립대 쑥뜸이라 그리 뜨겁진 않다.
2004-04-24
23:38:16

[삭제]
아망
요기에다가 '상성'에 침 한 방을 더하면 직방이라는구나.
2004-04-27
18:54:04

[삭제

참으로

참으로 자유로운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질적인 재물에 대하여 자유로운 사람은

그것을 타인을 위하여 이용하고

시간적으로 자유로운 사람은

그것을 타인을 사랑하는 데 사용한답니다



- 쥴리아나 마르티라니의 《마리아 로메로》중에서 -



그래서 내가 지금 사랑을 할 수 없나 봅니다...

스쳐 지나가는 것에 대한 작은 아쉬움



세월도...


사랑도...








작지만 큰 한걸음

셀프~!




자기 사진을 스스로 찍는거 재밌지 않나요??

나는 재밌던데...

냐하~

- 3월에 눈 엄청 왔던 바로 그날 석촌호수에서 -








아망
헉!!! 엽기적이다..
2004-03-24
21:05:06
쇠붕
물은 셀프~! 할 줄알고 열엇다가..허걱~!ㅇ0ㅇ;;;;;;노..놀랐다, 야....
2004-03-28
16:55:24